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1
이 글은 1년 전 (2023/7/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진 선정 35 09.27 14:342120 29
방탄소년단석진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인듯 33 09.27 20:291420 3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콜 신곡 가사에 bts 나오는데 가사가 31 09.27 17:321720 18
방탄소년단 동네스타k 공계 ㅋㅋㅋㅋㅋㅋ 영업 들어가심 13 09.27 13:18546 7
방탄소년단 앜ㅋㅋ냉터뷰도 연락달래 12 09.27 16:16565 5
 
와 나 저 비눗방울 저거 있어ㅋㅋㅋ 1 08.20 12:38 80 0
앜ㅋㅋㅋㅋ 석지니 요술봉 원래 이렇게 생겼대 16 08.20 12:23 1376 4
내년 8월의 석진이 없다니.. 5 08.20 12:17 270 1
헐 이거 5년됐어 1 08.20 12:17 140 1
석찌니 입대전 생일라이브한날같은데!!!! 귀엽진 ㅠㅠ 2 08.20 12:08 92 0
삐삐 N월의 석진💜 7 08.20 12:04 205 0
스밍꼭환인해줘 밑에글 보고 확인했더니 2 08.20 11:51 70 0
이런거 읽고싶음.. 5 08.20 11:32 252 0
얘들아 스밍 잘 돌아가는지 확인좀 해줘‼️‼️‼️ 5 08.20 10:53 76 0
내가 보려고 올리는 윤기 snooze 관련 클립🥹 2 08.20 10:48 112 1
주간인기상 오늘 / 팬앤스타, 엠카 내일 마감🚨🚨 08.20 10:47 33 0
윤기 이 투표도 같이 해주랑💜 한시간에 한번씩 투표 가능 2 08.20 10:32 45 0
윤기 막대툽 부탁해도될까? 10 08.20 10:12 199 0
갑자기 맵솔투어 취소되고 부모님 사이에서 울면서 잠들었다는 7 08.20 08:06 218 0
💜 스밍 체크 💜 2 08.20 08:02 28 0
이런 글 있나?? 7 08.20 07:54 172 0
설치류들 사이에 유행하는 겅가 2 08.20 07:36 149 1
햄조교님 🐹 홉조교님 🐿 오늘 조식 메뉴 🍱 2 08.20 06:43 90 2
야 호바 내 힘들다.. 7 08.20 05:42 166 1
흐흐 08.20 04:0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