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이 글은 1년 전 (2023/7/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뷔 오빠가 안 고독방에 군복 거울셀카를 주고갔다는데요 43 09.08 21:581896 1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지민이 Who 미국 라디오 수치 변화 33 09.08 13:051166 28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가 방문했던 코리안독스(레인보우쉼터) 인스타 21 09.08 10:30356 15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 음정팀 단체곡 안 뺀다고 의미 없다 논리 잡았나 봄 35 09.08 15:071093 2
방탄소년단/마플본인표출 삐삐 성명문 명칭 투표 결과 알려드립니다 20 1:09152 13
 
OnAir 오늘 윤기 진짜 쏟아부었네 사랑해 08.06 19:17 31 0
OnAir 헐 뭐야 08.06 19:17 43 0
OnAir 아 민윤기 또 어깨 잡았다 ㅠㅠ 1 08.06 19:16 99 0
장터 막콘 딜레이 구합니다 08.06 19:15 38 0
삐삐삐삐삐 ㅠㅠ 3 08.06 19:15 295 0
OnAir 윤기 후련해보여서 좋다 1 08.06 19:15 51 0
삐삐 우정 타투 드볼 완성💜 4 08.06 19:15 221 1
미쳤다... 어깨였다고 3 08.06 19:14 181 1
삐삐 윤기콘 게스트들 모음💜 4 08.06 19:14 263 1
OnAir 민윤기 타투 08.06 19:14 32 0
형들 바라보는 윤기 표정 귀여워 미치겠다 3 08.06 19:14 203 2
OnAir 오 이번 멀티뷰는 다른 화면 다른걸로 보여주는구나!!!! 3 08.06 19:13 88 0
OnAir 뭐야 방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8.06 19:12 200 0
미안한데 혹시지금 콘서트 끝났어?? 6 08.06 19:12 164 0
삐삐 앙큼고양 타투 짤 9 08.06 19:09 441 1
OnAir 아 왜 자꾸 떨어져 이오빠얔ㅋㅋㅋㅋㅌㅌ 2 08.06 19:09 155 0
첫콘 중콘 막콘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08.06 19:09 52 0
OnAir 민윤기 오열, 타투, 형라집합, 칭찬스티커 30장<<<이게.. 3 08.06 19:08 191 0
어끼ㅣ에 7맞았던거임? 1 08.06 19:08 85 0
OnAir 타투 어깨수술한 거기야???? 2 08.06 19:08 30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30 ~ 9/9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