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 글은 1년 전 (2023/7/21) 게시물이에요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71 0:03442 9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09.30 15:44787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3 09.30 12:27465 0
세븐틴 버논이 : 18 09.30 14:181047 0
세븐틴오늘이 취켓하던 날 중 빂 제일 많이 풀리네 23 09.30 19:09977 1
 
크롬이 안켜져.... 3:34 8 0
아니 인팤은 진짜... 2 2:38 50 0
마플 제발 창 안 튕기는 방법 좀 공유해줘 1 2:09 26 0
900번대인데 밤을 새야할까 자야할까 2 2:08 60 0
장터 7주년 팔찌 미사용 원가양도합니다! 1 1:51 58 0
봉들아 지금 캐럿봉 위버스샵에서 살 수 있어?? 2 1:05 80 0
치링치링 겸 공트 3 1:00 52 0
장터 이즈위 2.0 분철할 봉 있을까? 2 0:57 78 0
디노도 참 직선으로 이루어져있는것같은데 생각나는 이미지는 말랑함 8 0:20 171 0
근데 위버스 포스트 비밀번호는 다들 어떻게 아는거야? 4 0:19 258 0
봉봉이 최걍야구 데뷔했네 2 0:11 113 0
얼굴 진짜 최고다… 2 0:11 106 0
헐... 상암때 왠 차가 있네 했는데7 0:11 344 1
곧 쫑쫑이 생일이다 1 0:03 31 0
🩷10월 독방 출석 체크🩵 71 0:03 442 9
이거 창이 살아있네... 2 0:02 83 0
이상하다 아침에 3000인 거 보고 나갔는데 0:01 82 0
항상 생각하지만 도겸이 얼굴이랑 머리 진짜진짜 작다 3 09.30 23:58 52 0
취켓팅 포기! ! 09.30 23:57 77 0
도겸이 너무 잘생겼어 5 09.30 23:56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50 ~ 10/1 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