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이 글은 1년 전 (2023/7/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첫콘때 나눔할려고하는데 18 0:00344 1
인피니트무인 때 저는 막공이지만 앞으로의 킹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듣고 아 찐.. 13 11.09 22:30569 0
인피니트 성규 생일 광고 ㅋㅋㅋㅋㅋ11 11.09 18:29515 0
인피니트 그러타자나 10 0:06318 0
인피니트뚝들아 너네는 뮤지컬 낮공이 좋아 밤공이 좋아?? 11 11.09 17:24150 0
 
아는형님 예능 맞아? 08.12 23:17 114 0
마플 근데 나 진짜 예전부터 궁금한거 물어봐도 될까...?? 36 08.12 23:17 759 0
웅 진짜 난 이번에 커하 찍고 체조 매진된거 ㄹㅇ 감동이고 3 08.12 23:16 123 1
너무 떨려서 군백기 끝나고 콘서트 한 돌 팬 친구한테 조언 구했는데 8 08.12 23:15 185 0
와... 3 08.12 23:15 71 0
차트 반영되는 곳은 앨범 당분간 못사나 2 08.12 23:14 61 0
나 담주에 잉피보면 오열할듯 1 08.12 23:09 39 0
오늘 팬싸 두탕이었던거야?!! 2 08.12 23:06 132 0
밤공기에 취해 나두그냥 한마디... 1 08.12 23:05 61 0
오늘 아형 남우현 얼굴 좋아 4 08.12 23:01 163 0
성규가 옛날에 그런 말 한 적 있잖아 8 08.12 22:57 300 0
애들 사무실 클거라고는 생각했는데 100평이라니 6 08.12 22:57 264 0
장터 막콘 때 포카 교환할 뚜기 있을까? 08.12 22:56 91 0
아 남우현 거업나 잘생겼나 1 08.12 22:53 127 1
인피니트 복복복 타임 가지겠습니다 17 08.12 22:51 227 0
아 몰라 그냥 이 감성 좀 이어가볼게 4 08.12 22:49 112 0
나 조만간 퇴사하는데 7 08.12 22:47 135 0
나 눈물이 안 멈춤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1 08.12 22:45 103 0
이번엔 포스트잇 쓰고 그런거 안하려나 2 08.12 22:44 62 0
예전에는 성규가 그냥 마냥 좋았는데 이제는 그사람처럼 되고 싶어 16 08.12 22:43 434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