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3l
이 글은 1년 전 (2023/8/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마지막 티켓팅 일정 뜬듯???? 13 10.04 14:54976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11 10.04 12:15493 0
인피니트성규 뮤지컬 필모 뽕차서 나무위키 정독하다가 듣고싶은 소취넘버 생각남 17 10.04 22:35436 0
인피니트킹키 왼블도 한번 가볼만하지? 8 10.04 14:08367 0
인피니트킹키 주말 낮공 몇 시간 전에 가야 포토부스 여유로울까? 8 10.04 19:35258 0
 
일어나마자 스밍확인💛 08.01 06:16 33 0
불시에 스밍 멈춰지는 현상 꿀팁 2 08.01 05:00 107 0
누적 스트리밍 61만이당 2 08.01 04:56 88 0
기부공구가 뭐야? 6 08.01 03:03 110 0
50만 넘었다!!!! 6 08.01 02:31 176 1
콘서트도 언넝.. 했음 좋겠다.. 1 08.01 02:10 67 0
원래 지니만 쓰는데 3 08.01 02:07 97 0
48만!! 6 08.01 02:06 73 0
이제 멜론만 잘하면 된다 7 08.01 02:04 118 0
마플 노래는 전인피계정에 올라오는구나 4 08.01 02:03 437 0
새벽 내내 스밍 잘 돌아가기를 빌며 3 08.01 01:59 47 0
우리 스밍 오랜만에 해서 헷갈리는 뚜기 4 08.01 01:58 127 2
자기전 스밍확인요망 08.01 01:51 33 0
실시간 스밍 수 점점 줄어든다 ㅜㅜ 9 08.01 01:41 223 0
멜론 백만 이거 텔미로 컴백했을 때도 있었어? 4 08.01 01:41 186 0
3시 전에 멜론 누적 50만 찍겠다 13 08.01 01:37 147 0
라디오 신청곡도 많이 보내자! 08.01 01:36 23 0
나 뮤비 스밍 질문! 2 08.01 01:30 68 0
우리 티켓 빠르면 내일 아님 수요일쯤 1 08.01 01:29 107 0
수록곡들이 다 날 울림 2 08.01 01:29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