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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8/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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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낼 일어나라고 하면 잘 일어나자 6 08.20 00:01 279 0
화장실 올림픽 상가로 가면 줄짧당 1 08.20 00:01 49 0
혹시 오늘 거의 천장에 앉은 뚜기들 있니...? 4 08.19 23:58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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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그냥 무슨노래인지도 모를 남우현 고음이 귀에서 맴도는중 2 08.19 23:58 66 0
마지막 엔딩멘트 08.19 23:58 36 0
근데 성규 비스테이지 말투 넘 귀엽지 않아? 08.19 23:58 46 0
첫콘 앵앵콜 얘기 나왔었어 ?? 2 08.19 23:58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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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일 앵앵콜 하자는 얘기 나온거 있어?? 1 08.19 23:57 131 0
우리 앙콘 있지 않을ㄲ??? 4 08.19 23:57 133 0
10만원 내고 틀린거 보러 가는거 좋아하는데 08.19 23:56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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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이번 콘서트 다 좋았는데 11 08.19 23:56 384 0
성규 비스테 말투 진짜 말랑해서 울고싶다 1 08.19 23:55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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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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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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