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이 글은 1년 전 (2023/8/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30 09.09 12:54858 0
방탄소년단/마플 민윤기 지하철 광고 심의에 걸려서 단체광고에 혼자 빠짐 24 09.09 14:391391 14
방탄소년단/마플 옥외광고 설문 참여 800명 넘어서 24 09.09 22:24407 0
방탄소년단/마플 아진짜 개웃기네 와 19 09.09 18:36678 0
방탄소년단/마플 "특정 멤버에 대한 노출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19 09.09 19:19564 14
 
태형이 영상 풀로 아직 안뜬거지? 1 10.01 22:11 38 0
지미니 인수타 태형이 좋아요 눌렀다 2 10.01 22:11 57 0
아 지민이 뭐야ㅠㅠㅠㅠㅠㅠㅠ 10.01 22:11 46 0
태형이 너무 예뻐 1 10.01 22:10 43 0
방탄의 축복이 끝이없네 10.01 22:10 35 0
쟈만아 너무 잘하세요 10.01 22:10 24 0
점프슈트 저렇게 코디하고 춤추는거 개머싯다ㅠㅠ 10.01 22:09 29 2
아닠ㅋㅋ근데 국민 잭샐뭔뎈ㅋㅋㅋㅋ몇년째 이러냨ㅋㅋㅋ 10 10.01 22:09 501 4
미친 박지민 10.01 22:09 37 1
🐻연기가 오바데스요 6 10.01 22:08 88 4
ㄹㅇ 방탄의 축복 끝이없도다 2 10.01 22:08 33 0
국뷔 녹음 비하인드 4 10.01 22:08 167 2
지민이 멋있게 잘추고 10.01 22:08 36 0
지민이는 ㄹㅇ 중력을 거스르나 10.01 22:07 40 0
디즈이즈지민 여섯글자에 심장 뛰는 나 10.01 22:07 33 0
뷔민 뭐임 김태형 벌써 좋아요 누름 15 10.01 22:07 212 0
삐삐 쟈만 인서타 1 10.01 22:05 52 3
삐삐 지민 인스타 11 10.01 22:05 264 10
아 김태형 말하는거 지대 웃김 진짴ㅋㅋㅋㅋㅋ 3 10.01 22:05 82 1
이 밤을 불태울 역하렘물 추천 하나씩 하자 7 10.01 22:04 847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12 ~ 9/10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