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해와 달처럼 들을때마다 노래 발음이랑 흐름이 진짜 쫄깃쫄깃하다 했는데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8/22/21/49dad32b471b883a43c4837b91251131.png)
![[잡담] 나 해와 달처럼 들을때마다 노래 발음이랑 흐름이 진짜 쫄깃쫄깃하다 했는데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8/22/21/dc8df4b2474063644e75ed8e126c3d5c.png)
![[잡담] 나 해와 달처럼 들을때마다 노래 발음이랑 흐름이 진짜 쫄깃쫄깃하다 했는데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8/22/21/8d9da8722732c2dfc60a564db90f3b2d.png)
![[잡담] 나 해와 달처럼 들을때마다 노래 발음이랑 흐름이 진짜 쫄깃쫄깃하다 했는데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8/22/21/c635d5377a5c1843710df874bcb0fe9e.png)
출처 : https://m.blog.naver.com/lsl914/221965522414
(출처에 데몬 앨범에 있는 다른 영현이 작사곡들 분석도 있음)
사실 음알못이여도 "아돈 워너 기비럽 ~ 너도 그러길 빌어 그렇길 빌어 그런 맘으로"
이 부분은 그냥 가사 아예 안보고 흘러가듯이 들어도 와 여기 진짜 잘썼다 이러면서 들었는데
가사 전체 펼쳐놓고 다시 들으니까 이래서 쫄깃쫄깃하게 귀에 딱딱 들어왔구나 싶음....
걍...강영현 천재라고 할 수 밖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