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6l
이 글은 1년 전 (2023/8/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38 11.16 13:073647 0
엔시티근데 진짜 다들 친구 씻겨주기 vs 친구가 나 씻겨주기 뭐야?? 24 11.16 23:32541 0
엔시티 노포기 드림이들 나온 기념 이벤트!!!! 21 11.16 23:46483 1
엔시티나 최근에 127로 입덕을 햇는데 겹멤때문에 드림앙콘도 가거둔? 13 11.16 20:48379 5
엔시티심들아 큰방에서 다른심이 하는거 본건데 12 0:24468 0
 
알페스? 나페스? 글 좀 찾아주라ㅜㅜ 7 09.21 21:06 333 0
예사만 메일 오는거지? 2 09.21 20:58 86 0
정보/소식 푸마 인도네시아 24일 인스타라이브예정 127 13 09.21 20:49 358 0
태용이 톰브라운 쟈니 게시글에 좋아요 눌렀네 3 09.21 20:48 102 0
쇼케 폼 작성 어디서 해..? 6 09.21 20:46 116 0
오마이깟 오마이깟!!!! 티켓팅 ㄹㅇ 까먹고있었네 2 09.21 20:41 90 0
장터 영동대로 양도해줄심 날 찾아조~!! 09.21 20:33 87 0
우리 근데 미공포는 8개사면 8명 다 골고루 들어˗ˋˏ 와 ˎˊ˗? 2 09.21 20:30 135 0
런쥔이가 말한 올해 목표 꼬오옥 들어봐🥹🥹🥹 7 09.21 20:29 169 0
해찬이랑 샤오쥔 파도 이거 진짜 미친 것 같아 2 09.21 20:29 122 0
케이 잡았은데 어떡하지,,,,,, 4 09.21 20:27 103 0
런지니한테 드림 챌린지 보여주면 네모입됨😬 3 09.21 20:25 232 0
와 나 C구역 잡았어.. 09.21 20:25 91 0
영동대로 잡은 심들 구역어디야? 12 09.21 20:24 247 0
바부이슈로 J 구역 껄껄 2 09.21 20:19 83 0
오잉 아시안게임에 미스핏 나온다ㅋㅋㅋㅋㅋ 3 09.21 20:17 94 0
h구역 200번대인데 갈까말까.... 09.21 20:16 39 0
장터 팩트체크 분철 받을 심 있니 3 09.21 20:13 73 0
와씨 나 2연석 잡았어 7 09.21 20:12 186 0
정보/소식 지성 위버스 09.21 20:1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6 ~ 11/17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