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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9/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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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진짜 어이없음 10.12 22:14 89 0
애들 쇼핑 스타일 다 다른거 재밌닼ㅋㅋㅋ 10.12 22:11 60 0
야이씨 김도영 완전 '형' 이야 어떡해? 3 10.12 22:11 360 0
자컨뜨는데 다들 못 믿는게🥹 1 10.12 22:07 247 0
와 나 아직 인터뷰2개 문특도 못봤어 10.12 22:05 27 0
그러고보니 우리 그 미식가 관련 컨텐츠도 있지 10.12 22:05 53 0
다른 자컨 또 있다는 걸로 알겠습니다 10.12 22:05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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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에?? 오늘 자컨?? 나 아직 준비 안됐는데 10.12 22:05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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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오늘 주는거 보면 다른 자컨도 있으려나 10.12 22:03 37 0
엥?? 벌써 2편 준다고?? 10.12 22:03 30 0
네오센터가 2화를 바로 준다고?? 10.12 22:02 32 0
뭔데 줄거 많나? 바로 담날 2편을 주네 10.12 22:02 27 0
에 벌써 2편을 줘? 10.12 22:01 27 0
와 나 잘못 본줄 10.12 22:01 32 0
헐 불가사리 바로주네????? 10.12 22:01 23 0
정보/소식 하얀 파도 같이 벅찬 Scene 💙✅ | CHECK THAT 🌟 불가사리를 찾.. 3 10.12 22:01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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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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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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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