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이 글은 1년 전 (2023/9/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59 10.01 11:293229 14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42 10.01 22:35216 12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931 7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2 10.01 17:49846 20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3 10.01 14:131286 7
 
와 헐 틱톡에도 올려주셨어 1 09.13 22:00 86 0
오마갓........ 1 09.13 21:59 58 0
준아 대통령 당선 축하해요 6 09.13 21:47 85 0
태형이 팬미팅 응모 안하는 탄소 있어?? 16 09.13 21:43 239 0
집나간애 찾아오쟈ㅜ 1 09.13 21:41 56 0
이거 볼때마다 웃김 멋찌게 인사해놓고 미끄덩- 해서 얼레벌레 다이빙한 바부 5 09.13 21:38 99 1
얘드라 윤기 막대툽 같이하쟈!! 4 09.13 21:35 68 1
탄소들아 민교수님이 지고있다 이게 말이되나 6 09.13 21:35 94 0
지민이 위버스 지식인 글 보고 예전거 생각나 11 09.13 21:31 210 3
정보/소식 삐삐 내일 오전 9시부터 nba콜라보 판매 09.13 21:20 109 0
헐 타이니 코리아 태형이 뜬거 개예뻐 2 09.13 21:15 126 0
미친 나 당첨이야... 14 09.13 21:09 442 0
탄소들아 윤기가 좋아하는 nba팀어디야? 5 09.13 21:09 130 0
💜 주간인기상 투표하기 💜 09.13 21:07 16 0
나 위버스 덕분에 직업 생겼어 8 09.13 21:06 135 0
미당 20개 모르면 당첨 한번으로 교환해주기 2 09.13 21:06 61 0
아니 어떻게 한번도 당첨이 안될수가 09.13 21:05 29 0
올해 국시 보는 탄 모고 째고 뮤뱅 갈 생각 했는데 1 09.13 21:04 63 0
미당이네ㅎ 그냥 밤에 서울로 출발하는 상상한 지방탄소 됐다 09.13 21:04 31 0
ㅎ.... 뮤뱅도 미당 09.13 21:0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