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자꾸 탐라에 드림쇼2 잠실콘 뜨는데 볼때마다 울어..왜냐면.. 22 09.08 22:51511 0
엔시티지겹도록 재탕하는 나페스 있어? 13 09.08 17:34523 0
엔시티도영이... 12 09.08 18:491750 5
엔시티해찬님한테 치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 26 09.08 10:29707 4
엔시티어릴때부터 집착하는 나페스 추천해조 11 09.08 23:39272 0
 
마플 자컨가지고 싸우는거 보면 진짜 없는 집에서 콩한쪽으로 싸우는거 같아 17 10.11 23:15 492 0
확신의 겨쿨이지만 톤파괴자인 텐 오늘 뜬거 웜톤도 잘어울려 2 10.11 23:14 84 0
도스타 보고 숨쉰채 발견 10.11 23:14 26 0
와 도스타 진짜 미쳤다 10.11 23:14 23 0
음반 하루 남았다 우리 힘내보자 끝까지 2 10.11 23:13 47 0
127 문특 2년만인가? 5 10.11 23:12 132 0
낼 스미니 댈구 필요한 심 있닝?? 10.11 23:12 51 0
내일 문특 볼 생각에 너무 설렘 10.11 23:11 32 0
마플 드림 투어 자컨도 성의없잖아ㅋㅋㅋㅋㅋ 31 10.11 23:11 514 0
아니 127 분명히 내 또래란말이야 1 10.11 23:11 71 0
나모순, 펀치, 논스탑, 슈퍼휴먼, Far, 나쁜짓, 지금 우리, Angel, .. 1 10.11 23:11 36 0
도영이 인스타 하나 아니야? 7 10.11 23:10 180 0
우리 초동 목요일 23:59분까지야..? 금요일 아니고..? 4 10.11 23:10 236 0
해찬이가 한 수족관 얘기 재현이랑 정우랑 자전거 오지게 탔던 그 날 얘기같지? 4 10.11 23:10 205 0
와 도스타 미챴는데 1 10.11 23:09 27 0
쟈니도 도파민중독 합류인가ㅋㅋㅋ 3 10.11 23:09 177 0
@127 2 10.11 23:08 71 0
정보/소식 도스타 3 10.11 23:08 88 0
내일 도파민 터지는 날이다 2 10.11 23:08 63 0
아 애들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1 23:08 2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