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이 글은 1년 전 (2023/10/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11월5일 살롱드립 출연확정 59 10.21 14:063726 2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홉 전역 후 첫 공식일정 시구한답니다 51 10.21 16:031292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컨셉포토 & 클립 Navigate 53 0:01314 33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2일차 시작 39 10.21 10:022253 35
방탄소년단본인표출삐삐 24 10.21 19:07492 7
 
💜스밍체크💜 1 12.17 22:01 27 0
헐..이거 봤어? 대박 10 12.17 21:28 1059 5
야생의 뚜벅초가 나타났다 2 12.17 21:18 144 2
늦덕 탄들아 너네 실제로 꼭 보고싶은 무대 한개만 꼽는다면 어떤거야? 19 12.17 21:13 366 0
삐삐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전역후 방탄 145 12.17 20:42 9184 41
부끄러워하는 애기정구기 1 12.17 20:34 148 2
멤버십 지금쯤 갱신할때 된 탄소 있엉? 6 12.17 20:22 147 0
ㄹㅊ 들튀 4 12.17 19:50 80 0
입대 조금 적응 됐는데…그래도 슬픈 건 있음 2 12.17 19:34 142 0
귤 🍊굴리는 애옹 2 12.17 19:17 78 1
삼려즈 이거 ㄹㅇ 경영 물려받은 장남, 레스토랑쪽 계열 차남, 예술 하는 막내 2 12.17 18:17 306 3
에베베베벱 민 윤 기 내 일 출 근 한대요 5 12.17 18:08 120 0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2 12.17 17:30 151 0
이거 보는데 너무 죠타.. 알고리즘 사랑래 신난 강아지들 12.17 17:14 45 1
혹시 정국이 식판 2인용이야? 5 12.17 17:02 440 0
민윤기 귤 먹어 12.17 16:49 41 0
탄소드라~ 너네는 덕질하면서 아직 머물러있는 그 "순간" 들 있어? 40 12.17 16:25 740 0
인스타 습관적으로 들어가게 된닼ㅋㅋ 1 12.17 16:20 66 0
찜자님🍀 4 12.17 16:11 136 5
석진이 알제이 아부지 맞네 맞아 ㅋㅋㅋㅋㅋㅋ 5 12.17 15:11 486 7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