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7l
이 글은 1년 전 (2023/10/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민규 에스콰이어 인터뷰 너무 좋다 22 11.19 18:141689 13
세븐틴이번주 토욜이 마마라는게 나만안믿겨????? 18 11.19 12:451306 0
세븐틴 부석순 1월!!!' 17 11.19 08:491463 0
세븐틴니어앤디어 읽는 그여자들은 없니 31 11.19 21:02371 1
세븐틴 승과니 애기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좀 빨리 봐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11 11.19 15:45469 5
 
우리 귤 목소리랑 피아노선율이랑 넘 잘 어울려..🥹 1 12.20 02:31 73 0
나나투어 모자보다가 순간 부승관 적혀있는 줄 ㅋㅋㅋ 7 12.20 01:17 1552 0
오늘 뜬 믿줄 보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피신 왔어 16 12.20 00:44 582 0
와 드디어 키트 온다 1 12.20 00:34 52 0
우지 이거 무슨 무대야? 15 12.20 00:30 440 0
에이틴은 2 12.20 00:24 120 0
최버논 너 지금 뭐하는!!!!!!!!! 4 12.20 00:12 263 0
강아지 무서워하는 아기 디노 미쳤다 너무 ㄱㅇㅇ 2 12.20 00:06 252 0
우리 31일에 모하나..? 4 12.20 00:03 354 0
ㅎ ㅏ ㅇ ㅏ 조슈지 인스타 돌려내!!!!!! 6 12.19 23:51 1086 0
사실 눈오는거 봐도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1 12.19 23:26 111 0
나 보고싶어 미치겠지만 나나투어 안볼거야 28 12.19 23:10 2474 0
치링치링 순영이 인스타 3 12.19 22:50 188 0
슈아 인스타 프사 바꿨넹 4 12.19 22:45 487 0
To. 떡꼬치즈 4 12.19 22:41 115 0
와 큰방에서 봤는데 원우 이짤 진짜같다 9 12.19 22:29 1357 1
오 나나투어 후드 집업이었구나?? 12.19 22:02 109 0
와 이거 알페스 만화긴 한데 뭔가 스릴러 같고 흥미진진하다 ㅋㅋㅋ 4 12.19 21:52 519 3
나나투어 후드살지 반팔살지 벌써 고민이다...🤔🤔 4 12.19 21:35 242 0
정쿱 요새 심상치 않다 2 12.19 21:26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