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이 글은 1년 전 (2023/10/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29 11.13 18:564708 0
라이즈나 내일 수능봐!!!!ㅠㅠ 60 11.13 12:462773 24
라이즈 아니 라이즈 이것 뭐에요....? 20 11.13 19:37902 5
라이즈박카스 젤리 이 정도면 골고루인가....... 쇼타로 2 은석 3 성찬 4 원빈.. 18 11.13 08:22393 0
라이즈우리 카뱅 차이 더 벌려보자🧡 12 11.13 10:10257 5
 
에버랜드 촬영 했다고....????14 10.22 13:31 584 0
얘들아 넨또 리맨물 쓰신분 새포타 올라옴 캠게 4 10.22 13:30 105 0
넨또 이 썰 봤어??? 3 10.22 13:24 151 1
성찬이 울 때 타로가 하는 말 자막 켜면 나온당 8 10.22 12:08 259 0
티저 언제나올까? 1 10.22 12:08 57 0
ㅋㅋ형라인 담당 동생 있다는거 너무 웃겨ㅋㅋ 4 10.22 12:04 280 3
아아아 우리 애들 마마 나온당 !!! 1 10.22 11:20 79 0
겨울왕국즈 아침부터 또 봐 3 10.22 11:11 82 0
톤넨 이거 포타 읽어야됨진짜로 나까지 위로받음 (ㅅㅍㅈㅇ 3 10.22 10:18 216 0
본인표출애들 사복중에 찾고싶은거 있어? 나야 16 10.22 09:59 204 0
절망과 축제 4 10.22 09:55 140 0
얘네 옷살때 같이 구매하나봐ㅋㅋㄲㅋㅋㅋㅋㅋㅋ 7 10.22 09:28 326 0
아 겨울왕국 진짜 힐링된다 3 10.22 09:09 87 0
MAMA 투표! 2 10.22 09:04 40 0
은석이가 찍어주는 소희는 항상 6 10.22 08:44 240 1
우리 자컨 몇 화 까지야?? 2 10.22 08:40 87 0
원빈이 보면 눈물 없을 거 같아 2 10.22 08:37 170 0
우리애들도 동네스타K랑 인간극장나오는거 보고싶어! 2 10.22 02:08 102 0
이거 영상 원본이 뭐야?? 2 10.22 01:51 159 1
아니 송은석 여러번해서 연기 바로 늘은거임? 6 10.22 01:38 23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3:44 ~ 11/14 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