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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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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따 4 01.25 19:42 108 0
자다가 집 무너진 창섭이ㅠㅠㅋㅋㅋㅋㅋ 4 01.25 19:41 117 0
장갑이 챠갸워... 2 01.25 19:37 110 0
근데 나는 오늘 양말로 즙짜는 짠죠보면서 7 01.25 19:30 346 0
양말 도토리묵ㅋㅋㅋㅋㅋㅋㅋ 5 01.25 19:27 174 0
무일자 진짜 잘그려 2 01.25 19:21 155 0
창섭이 가수 맞다ㅋㅋㅋㅋㅋㅋ 2 01.25 19:17 190 0
오이시쿠나레 이러네 5 01.25 19:15 124 0
열린결말 미쳤다 4 01.25 19:13 170 0
여전한 그림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25 19:09 167 0
감성돔 보고 전국 강태공들 놀라는중... 5 01.25 19:05 204 0
앞으로 심심하다가 아니라 5 01.25 18:57 119 0
물빠져서 통발 땅바닥에 덩그라니 있을줄은 4 01.25 18:36 131 0
집 계속 무너지는게 개웃김ㅠㅠ 3 01.25 18:34 116 0
감성돔 잡은게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25 18:30 124 0
아니 마지막에 던져놓은 통발은!!!!! 1 01.25 18:28 113 0
으아아아 이창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25 18:24 180 0
한양대 에리카 전과자 촬영 후기 4 01.25 17:43 19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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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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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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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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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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