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4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오랜만에 재혀니 장발 보니까 사람아니네 13 09.30 21:46323 1
더보이즈 10/9 떤디 컴백 😆 9 09.30 12:13184 1
더보이즈 주연이 오늘 착장 쏘 핫... 9 1:26126 5
더보이즈꺅 담주에 아돌라 떤디 컴백이댱 8 09.30 12:0393 0
더보이즈 😇 8 09.30 20:17206 0
 
공기계 교환 가능해? 12.02 22:49 57 0
장터 컨페티 교환하자... 12.02 22:46 88 0
어제랑 셋리 달라진 거 뭐 있어??? (ㅅㅍㅈㅇ) 2 12.02 22:43 188 0
현재라고!!!!!!! 14 12.02 22:43 805 0
오늘 콘서트 끝나고 생각나는 거 암거나 ㅅㅍㅈㅇ 2 12.02 22:41 134 0
와치 잇 해외음방도 나갔으면 2 12.02 22:41 80 0
근데 콘서트 3일 너무 짧다 벌써 막콘만 남았어 1 12.02 22:39 59 0
선우는 오블인가? 6 12.02 22:38 121 0
뽀들아 내일 인기가요ㅕ도 실시간 투표 있다!!!!!!!1!!! 9 12.02 22:37 77 0
장터 컨페티 교환할 뽀 5 12.02 22:37 83 0
더비보따리는 회사에서 운영하는거야? 10 12.02 22:37 363 0
뽀들 내일 막콘... 기차나 버스 시간좀 봐주라 8 12.02 22:36 104 0
혹시 애들이 낼 뭐먹으면서 온콘보라구 했어? 2 12.02 22:28 168 1
오늘 콘서트 몇 시간 한 거야? 1 12.02 22:27 139 0
날씨… 롱패딩 개에바 나 너무 더웠엌ㅋㅋㅋㅋ 18 12.02 22:24 290 0
내일 일정이 6시에 끝나는데 온콘 분철 탄다 만다? 12.02 22:24 54 0
난 어제 응원봉 연동된 줄 알았지... 8 12.02 22:21 186 0
아ㅜ낼 온콘 결제할까말까 고민돼 7 12.02 22:21 110 0
응원봉도 품절돼? 3 12.02 22:16 105 0
콘서트 끝낫는데 기억남는거 약스포? 1 12.02 22:08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