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NHK) 후쿠시마 원전에서 버린 폐수의 양은 공표한 것보다 많았다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에 있는 오염수 처리 설비를 세정하고 있던 작업원에게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폐수가 뿌려진 트러블로, 도쿄 전력은 당초, 비산한 폐액의 양을 약 100 밀리리터라고 공표했지만, 실제로는 그 수십 배에 이르는 것으로 보이는 것을, 작업원에의 청취등에서 새롭게 알았습니다. 

10월 25일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처리설비에서 진행되던 배관 세척 작업 중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폐수를 탱크에 흘려보내는 호스가 빠져 작업원들에게 폐수가 뿌려져 감시자였던 20대와 40대 남성에게 오염이 확인돼 입원해 제염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28일 방사능량이 일정 수준을 밑돌면서 2명은 퇴원했습니다.  

도쿄전력은 문제가 발생했을 당시 현장 바닥에 남아 있던 폐수의 양을 바탕으로 호스에서 비산한 것은 약 100밀리리터라고 했지만 30일 회견에서 그 수십 배인 수리터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폐수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에 대한 인부들의 증언과 흩어진 흔적이 남아 있던 바닥 면적 등으로 미뤄 다시 추정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에게는 방수성이 있는 카파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도쿄 전력은 규칙의 재검토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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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번역. (일본에선 원전수라고 안말하고 폐수라고 말하고있음) 

ㅡ 한줄요약 : 작업하다가 원전수에 맞은 직원들이 있었는데 그 사건 조사하다가 공표한것보다 원전수를 더 많이 버린거를 지금에서야 알게됨 

https://www3.nhk.or.jp/news/html/20231030/k10014242421000.html

[익인1]

헐....

[익인2]

윤석열아

[익인3]

와 이건 전국가가 나설일아님?

[익인4]

도쿄전력 2011년 원전 터졌을때부터 들통날 거짓말만 계속 해왔는데 공식적으로 정정당당히 버릴 기회를 만들어줬으니 더 하겠지... 누구나 예상 가능한걸 모르는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