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이사한 남산뷰 집을 공개했다. 프리지아의 70평대 집은 넓직한 내부 뿐만 아니라 럭셔리한 가구와 소품들로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는 약 90만원짜리 화병과 약 500만원짜리 우드테이블이 놓여져 있었고, 프리지아는 우드테이블에 대해 "전에부터 사고 싶었는데 가격대가 있어서 고민했다. 결국 샀는데 집의 분위기를 조화롭게 잡아주고 너무 예쁘다"며 만족해 했다. 또한 대표가 사줬다는 약 100만원짜리 명품 브랜드 H사의 반려견 물, 밥그릇도 시선을 모았다. 프리지아는 침실도 공개했는데 약 150만원, 800만원짜리 럭셔리한 소파가 눈길을 끌었다. 화장실은 샤워하면서 남산타워뷰와 한강뷰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어서 부러움을 자아냈다. 프리지아는 "아침에는 날씨를 확인할 수 있고, 밤에는 엄청 예쁜 야경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FXKwii1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