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이용자수를 보면 되는데 작년 동월 같은 일요일 이용자수에서 절반에 가깝거나 못한 이용자수로 나타남 실제 멜론 이용자수가 얼마나 줄어든지 모르지만 차트이용자수 자체에 작년에 비해 절반에 가까운 힘이 빠진상황 - 추측 원인 1. 유튜브 뮤직으로 이동한 이용자가 굉장히 많음 2. 올해 멜론 메인의 지속적인 변경으로 인한 이용자 피로감 상승 3. 스포티파이의 3개월 무료를 통한 이용자 이동 4.몇몇 팬덤형 줄세우기로 인한 차트 피로감 상승 결론은 획기적인 전환점없이는 지속적인 멜론차트 이용자수는 계속해서 급감할 가능성이 높고 멜론 차트의 의미가 점점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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