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89 0:001871 25
더보이즈아니 그 재현이 원샷 부분? 진짜 에릭인 줄 알ㅇㅆ어 19 0:26763 0
더보이즈 더블유 코리아 주연 16 10.20 15:08350 12
더보이즈 더블유 코리아 송도즈 13 10.20 14:33185 9
더보이즈내 기준 역대급임.. 뮤비... 13 0:04331 0
 
지하철인데 같은 칸 사람들 누가봐도 더비들이라 1 12.02 16:07 154 0
엠디부스에서 건전지도 팔아??? 4 12.02 16:05 108 0
혹시 응원봉 연동 어떻게 해야돼? ㅠㅜ 4 12.02 16:04 134 0
삐뽀 큐 인스타 2 12.02 16:03 35 0
문투!! 뮤빗투표인증❤💊 3 12.02 15:57 69 0
삐뽀 쥬더보 2 12.02 15:56 102 1
술로건 들고 있으면 해당 멤버가 더 잘 봐주나? 6 12.02 15:49 199 0
콘보이즈랑 벌칙 말이야 (혹시 스포일수도) 4 12.02 15:44 173 0
입장 마감 언젠지 아는 뽀 ㅜㅜ 3 12.02 15:40 108 0
막콘 B구역 가는 뽀 있을까?ㅠㅠ 2 12.02 15:39 83 0
투표인증❤️💊 3 12.02 15:38 53 0
콘서트 갔다온 뽀들아 나 질문 있어 4 12.02 15:38 125 0
현장에 있는 뽀들한테 어플이랑 문자 투표 홍보 ,, 2 12.02 15:38 68 0
실시간 어플 투표 다계정 가능해 나도 3개 했다! 12.02 15:36 38 0
김선우 짱잘 1 12.02 15:32 67 0
🚨 삐뽀 음중 실시간 어플 & 문자 투표 시작❗️❗️ 4 12.02 15:29 109 0
오블은 o z 쪽인가? 7 12.02 15:25 101 0
헉 중콘 시작 5시네? 2 12.02 15:10 217 0
❗️음중은 실시간 어플 투표랑 문자 투표 같이 해야 함❗️ 2 12.02 15:07 62 0
3시 40분 음중 #0505 더보이즈 ‼️ 3 12.02 15:05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20 ~ 10/21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