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4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선공개] 먼지를 찾는 온유의 예리한 눈빛👀 머리카락 한 올도 용납할 수 없는 돌.. 23 11.01 19:05447 3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2024·25 TAEMIN WORLD TOUR [EphemeralGa.. 23 11.01 14:00661 2
샤이니/정보/소식 기범이 헬로키티랑 플샵 챌린지 17 11.01 11:05250 1
샤이니사계한 vs 사계후 18 11.01 21:16138 0
샤이니/정보/소식 '전참시' 샤이니 온유, 새 소속사 공개…스케줄 회의→미니 캠핑 13 11.01 09:34538 0
 
일예 망한 김에 포카 교환 구함... 5 11.09 20:22 126 0
나도 자리고민 좀.... 18 11.09 20:19 475 0
취켓팅 오늘 새벽에 바로인가? 3 11.09 20:17 253 0
일예 바로 들어가졌는데 4 11.09 20:16 218 0
자리 고민 좀ㅠㅠㅠ 8 11.09 20:15 141 0
태민아 얘기 좀 할까?❤️‍🔥 7 11.09 20:13 160 0
이제 시제석 풀어줘 2 11.09 20:12 105 0
우리 이번 티켓팅이 좀 여유있어서 예매 7일 뒤부터 취소수수료 붙어서 봐야할 듯.. 3 11.09 20:12 199 0
풀리긴...한거지...?...ㅎ 1 11.09 20:09 117 0
400번대로 들어가서 4층 잡았어... 4 11.09 20:08 171 0
3층 1열 잡았다ㅜㅠㅠㅜ 1 11.09 20:06 170 0
멜티 어렵다... 5 11.09 20:06 117 0
자리풀리긴 함?? 18 11.09 20:04 427 0
나 700번대였는데 들어가니까 다 0석... 3 11.09 20:04 120 0
하나도 없는디 11.09 20:03 50 0
으아 나 2층 잡았어!! 생각보다 좀 풀린 듯?! 13 11.09 20:03 504 0
이태민 이태민 이태민 11.09 19:58 40 0
이태민이태민이태민 11.09 19:56 42 0
우리 따로 더 풀린 구역은 없지? 걍 취소표 싸움이지?? 2 11.09 19:51 199 0
이태민이태민이태민 11.09 19:5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36 ~ 11/2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