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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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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앵콜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네 11.12 23:48 51 0
성규한테 버블은 일기장🌙 1 11.12 23:48 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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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 자러 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6 11.12 23:46 140 0
오늘 성규가 자기 공연 처음 오신분 물어봤잖아ㅋㅋㅋㅋ 15 11.12 23:44 668 0
원래 갠멘 별로 안좋아하는데 16 11.12 23:39 801 0
오늘 첫멘트 시작할때 함성 귀여웠어 우리 1 11.12 23:34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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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프롬프터 우리 줘야해 18 11.12 23:27 439 0
나 오늘 loner 들으면서 울었다..? 10 11.12 23:20 227 0
나 근데 전광판에 보이는 성규 입술이 넘 이뻐보였어... 1 11.12 23:18 48 0
성종이 인스타에 우현이 댓글ㅋㅋ 16 11.12 23:04 7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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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종 음향 진짜 좋았다 1 11.12 22:59 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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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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