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5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1 09.19 19:591881 24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31 09.19 21:001314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607 5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버랜드서 만난다…컬래버 프로젝트 10월 3일 오픈>.. 25 9:341260 2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841 10
 
180 넘는 미남들이 한팀에 셋이나 13 11.18 12:57 349 1
소희 캐롤 불러쥬려나??? 7 11.18 12:47 123 0
마플 제발 마플 쓸때 관그 좀 생활화 하자 5 11.18 12:39 311 0
원빈이 보고 가 🧡 36 11.18 12:39 5310 19
아기브라키오 보고가세용🧡 8 11.18 12:38 138 0
동숲즈🧡 8 11.18 12:17 146 0
마플 . 5 11.18 12:14 510 0
아 분철 사기당한듯 2 11.18 12:04 235 0
마스크팩조아강아디 6 11.18 11:41 125 0
숑톤걸들아 아카이브 8 11.18 11:40 251 0
숑석은 이런게 좋아 1 11.18 11:38 123 0
숑석 짱큰애X큰애 라서 더 좋은거 알지? 2 11.18 11:30 116 0
마플 참다참다가 글처음쓰는데..... 14 11.18 11:27 895 0
sbn이 원빈이 보고 자기 어렸을때 같다고 한거 왠지 기분좋아 5 11.18 10:57 233 0
넨또걸들 이 썰 보ㅏ 7 11.18 10:51 204 0
낯은 가리지만 sbn과 손깍지는 끼는 원빈이 8 11.18 10:49 307 4
성찬이 보고싶당 6 11.18 10:45 112 0
찬영이 음악작업 열심히 하는거 기특해 11 11.18 10:09 172 1
산책 신나게 한 강아디 아님? 2 11.18 10:04 178 0
길티 비하 감사합니다 1 11.18 09:55 1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40 ~ 9/20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