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애들 이런거 입고 롯월 오려나?ㅋㅋ 12 09.08 18:30478 0
엔하이픈 댄서들이 루시퍼 안무 올렸는데 12 09.08 20:01425 0
엔하이픈/정보/소식 타돌분들꺼지만 콘서트시야궁금한사람 이거봐! 7 09.08 15:05490 0
엔하이픈플로어가 스탠딩이지?? 14 09.08 21:36305 0
엔하이픈힌스 플래그십스토어 기간 말이야 10 09.08 19:11208 0
 
가요대제전도 나온다! 9 12.19 10:50 455 0
일본 래코드 대상 출연 11 12.19 09:17 436 1
정보/소식 Jake 위버스 3 12.19 08:48 80 0
정보/소식 도토리 위버스 2 12.19 08:45 81 0
성훈이 위버스 레쭈고❄️💙 6 12.19 08:17 127 0
정보/소식 인기가요 핫스테이지 3 12.18 23:23 130 1
CDTV 23년12월31일 13 12.18 23:02 461 0
정보/소식 정워니 위버스 🩷🩷 3 12.18 22:07 66 0
선우 일했다고 추측하는거 7 12.18 20:57 512 0
정보/소식 [EPISODE] Vogue Arabia 화보 비하인드 (애들 넘 잘생겼다.. 3 12.18 19:49 63 0
정원이 장꾸야 귀여워 5 12.18 19:44 157 0
성훈이 하트 콕 하는 거 아직 못 본 잎들 있나? 8 12.18 19:19 199 0
잎들아 우리 스춤 조회수 2위래!! 5 12.18 19:18 261 0
악 이벤트 신청 까먹었다 ㅠㅠ 4 12.18 18:23 133 0
정원 희승 종성 같이 철판구이 먹은 날 목격담 떴다 12 12.18 18:06 316 0
정보/소식 ㅂㄱㅅㅍ이 번개쇼핑이라니 (종성이 위버스) 3 12.18 17:40 191 0
정보/소식 쩡상캐스터 위버스 출근이여의 🐱 5 12.18 10:46 128 0
정보/소식 성훈이 월요일 아침부터 모먼트 🩵 6 12.18 10:46 150 0
OnAir 정원이 진짜 심심해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18 03:30 178 0
OnAir 정원이 위버스 라이브! 1 12.18 03:23 64 0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0 ~ 9/9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