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10.03 08:25231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0.03 14:24509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 9 10.03 18:03129 0
엔하이픈우리픈은 왜캐 티를 안내지 7 10.03 13:23420 0
엔하이픈 우리 아기리더 쩡이 든든하녜에 7 10.03 21:34172 2
 
마플 우리 플로어 별로야...? 8 02.08 23:40 283 0
취켓 오늘 새벽이야?? 2 02.08 23:35 105 0
해시 태그 총공 레쭈고이 🐈🩵 1 02.08 23:28 56 0
OnAir 재윤바라기 인듯 3 02.08 23:09 63 0
OnAir 재유니다!!🥹 2 02.08 23:04 41 0
이번 서울 앙콘 한진들 마니 가려나 5 02.08 22:56 242 0
다들 콘서트 언제 가?? 19 02.08 22:26 548 0
취켓 중인 잎 있어? 5 02.08 21:36 222 0
좋은자리는 아닌데 취소표잡을잎은잡아! 7 02.08 21:33 178 0
일욜 취켓 할수있을까?ㅠ 1 02.08 21:31 113 0
2층 n번대열(<5)시야 좋아..? 2 02.08 21:12 116 0
취소표 잡을 사람 있어!!!? 1 02.08 21:07 87 0
무통장으로 했는데 취소하려고 하거든? 2 02.08 21:02 113 0
혹시 취소표 잡을 잎 있어? 6 02.08 19:56 253 0
자리 좀 골라주라ㅠㅠ 9 02.08 19:52 395 0
15구역 20열은 밋그석 아니야? 1 02.08 19:40 161 0
아 미친 2만에서 갑자기 1로 변해서 들어감 7 02.08 19:33 193 0
선예매로 하라니까!!!!!!!!!!!!!! 2 02.08 19:17 182 0
신촌 하이브 명물 고양이 저녁 버전 ㅋㅋ 5 02.08 18:47 136 0
좌석 몇개야? 02.08 18:46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