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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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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팬아트 너무 취저 6 09.27 23:18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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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컬러그램 이벤트 진짜 없겠지..? 3 09.27 20:19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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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빈 하오가 한빈이한테 사랑한다고 한거 8 11.19 01:27 520 0
오늘도 위에화 쪽으로 절을 ㅈㅇ귭청 10 11.19 01:27 177 0
욱짱 장하오가 왔어요 4 11.19 01:26 193 0
헐 매튜 이 깜띠기옷 키튼님이 직접 바느질한거네 4 11.19 01:26 178 0
한빈이 팬싸후기 ㄹㅈㄷ 고양이 11 11.19 01:26 220 0
건탤 연하가 라이브 중이에여? 3 11.19 01:25 164 0
귭청은 어째서 이런 짤들이 존재하는거지 9 11.19 01:25 193 0
건탤 입맛 진짜 잘 맞나보네 2 11.19 01:24 101 0
아니 하오 노래를 ㅋㅋㅋㅋㅋ 4 11.19 01:24 187 0
태건브이 등대 어디까지 왔죠? 1 11.19 01:24 58 0
솔직히 건욱이 맨날 누나들만 챙기다가 오늘 한번 어린친구 챙겼는데 3 11.19 01:24 218 0
하오가 부른 노래 굿나잇이였구나 1 11.19 01:24 74 0
일주일 쓰차 후 돌아온 늘빈러 5 11.19 01:23 200 0
순간 굿나잇 원곡버전 기억안나서 다시 듣고 왔어ㅋㅋㅋㅋ 3 11.19 01:22 83 0
오늘도 늘빈 뭐 뜬 거 있니? 5 11.19 01:22 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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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화 어캐했냐 8 11.19 01:21 279 0
나 지금 건탤 무슨말을 어디서부터 해야할지를 모르겠음 2 11.19 01:20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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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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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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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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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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