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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3/11/19) 게시물이에요
아티스트 단 1명 소속된 10x엔터테인먼트 22억에 사들여 

이해상충 우려에도 장재호 CSO와 반란 이끈 '공신' 개인 기획사 인수 

공정가치 2억 불과한 퍼블리싱社 더허브도 63억 '고가 인수' 의혹 

BCG·홍보대행사도 '잭팟'...분쟁 승리 후 경영진에 스탁그랜트 또 주려다가 부결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를 몰아내고 카카오를 앞세워 내부 반란에 성공한 SM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이 회삿돈으로 '개국공신 챙기기'에 나섰다. 경영권 확보를 도운 임직원이 보유한 연예기획사를 회사 자금으로 인수하는 식이다. SM엔터의 비선 실세로 불리는 장재호 최고전략책임자(CSO) 주도로 은밀하게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신 기획사 인수해준 SM엔터 '위법 논란'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소형 기획사인 10x엔터테인먼트(텐엑스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매니지먼트 사업부문을 22억원에 인수했다. 인수 주체는 SM엔터의 100% 자회사이자 이성수 전 SM엔터 대표가 대표이사로 있는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MR)다. 

 

2021년 설립된 10x엔터의 소속 아티스트는 JYP엔터 소속 보이그룹인 스트레이키즈 출신 김우진 씨(사진)가 유일하다. 보유 현금은 312만원에 불과한 데다 부채가 자산을 8억원 초과한 상황이었다. SM엔터는 이 회사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영업권을 30억원으로 평가해 웃돈을 주고 인수했다. 업계에서도 "소속 아티스트가 단 1명인 소속사가 거래가 된 사례는 최초"란 관전평이 나왔다. 

 

10x엔터 인수는 SM엔터 내부에서도 논란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10x엔터 사내이사엔 최 모씨, 윤 모씨, 이 모씨, 김 모씨 4인이 등재돼 있는데 최 씨와 윤 씨가 SM엔터에도 겸직 중이기 때문이다. 인수가 이뤄진 지난 9월까지 최 씨가 10X엔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최 씨는 SM엔터의 IT비즈니스 센터장, 윤 씨는 SM엔터의 선임 직원으로 ICT팀에 재직하고 있다. 최 씨는 장재호 CSO의 오른팔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가수 윤종신 씨와 함께 2013년 미스틱을 공동 설립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IT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사업모델을 내걸고 퇴사해 10x엔터를 창업했다. 하지만 별다른 두각을 보이진 못했다. 

 

결국 2021년 이성수 SM엔터 전 공동 대표가 신사업 전문가로 당시 이수만 전 총괄에게 최 씨를 추천하면서 SM엔터의 자회사인 SM브랜드마케팅에 입사했다. 이후 최 씨는 당시 메타버스 사업에 열중하던 이 전 총괄에게 SM브랜드마케팅의 주력 사업인 아티스트 굿즈(MD) 사업에 IT 기술을 결합해야 한다며 다양한 신사업을 제의했다. 다만 블록체인, 비트코인, NFT 등 제시한 구상에 실체가 없어 중용되진 못했다. 

 

변방에 있던 그에게 힘이 실린 시기는 이성수 전 대표가 장재호 CSO와 함께 반란을 준비하던 지난해 말 무렵부터다. 이 때 윤 씨와 함께 장 CSO가 구상한 모든 반란을 설계한 3인으로 중용됐다. 회사 내에서도 공식 라인이 없이 움직였던 장 CSO가 믿고 신뢰한 인물들로 꼽힌다. 

 

이후 이 전 총괄을 회사에서 축출하고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저지한 현 경영진들의 반란이 성공하면서 그들은 개국공신 지위에 올랐다. 최 씨와 윤 씨는 경영권 분쟁이 종결되고 이 전 총괄에 의해 쫓겨났던 장 CSO가 SM엔터에 복귀한 지난 3월 SM엔터 본사로 함께 합류해 실권을 쥐었다. 사내에선 "장 CSO가 최 씨에게 이사회 결의 없이 SM엔터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한도에서 회사를 인수해주고, 추후 다른 방법으로도 보상을 약속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SM엔터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10x엔터의 사무실이 서울 잠원동에 있던 시기에도 최 씨와 윤 씨의 SM엔터 법인카드 사용내역이 대부분 그 근방에서 있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사내에서도 시끄러웠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SM엔터 본사에서 인수하려고 했다가 내부적으로 논란이 많아 KMR을 앞세워 은밀하게 인수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KMR이 지난 8월 더허브의 음악 퍼블리싱 사업부문을 63억원에 인수한 거래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기업가치가 적절했는지를 두고도 잡음이 예상된다. 앞서 JYP엔터는 2020년 4월 오너인 박진영 이사의 개인회사인 JYP퍼블리싱을 26억원의 기업가치로 인수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당시 JYP퍼블리싱은 순자산이 12억원에 달한 데다 순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2020년 설립된 더허브의 순자산 공정가치는 2억원에 불과하다. SM엔터는 더허브의 영업권을 60억원으로 평가해 인수했다. 더허브가 ITZY(있지), NCT, 강다니엘 등 다수의 음악 프로듀싱을 맡아 인지도를 쌓고 있지만 다수의 아티스트를 육성 능력을 증명한 박진영 이사와 비교했을 때 적절한 기업가치가 반영됐는지 여부는 미지수다. 

 

 

BCG·홍보대행사도 '돈방석'…경영진 스탁그랜트 재시도하기도 

 

SM엔터로부터 '보은'을 받은 곳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2022년 10월부터 장 CSO를 도와 SM엔터 경영권방어 및 조직 개편 등 컨설팅을 전담해온 BCG도 돈방석에 앉았다. 경영권 분쟁 대응 전략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맡아 수십억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엔터테인먼트업계 관계자는 "BGC의 SM엔터 컨설팅 결과가 하이브의 뉴진스 성공 과정을 벤치마킹한 게 대부분"이라며 "경영진이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조직 개편 등을 단행했지만 SM엔터 내부에선 BCG 컨설팅 결과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기류가 강하다"고 전했다. 

 

지난 2월 21일 정기주주총회 당시 SM엔터와 13억원 규모 계약을 맺은 홍보대행사 A사도 잭팟을 거뒀다. 주요 업무는 이성수 전 대표 등 기존 경영진에 대한 우호적인 SNS 댓글을 달거나 이 전 대표가 올린 유튜브의 조회수를 늘리는 업무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략 

 

전문 https://naver.me/F2iNbiVr


 
   
익인1
이수만은 지이름들어간 지회사기라도하지 남의 회사 카카오랑 작당해서 뺏어놓고 또 지인이용해서 매출 빼돌리려고하네ㅜㅋㅋㅋ
7개월 전
익인1
이수만만 털게 아니었고 이성수 이탁 다 똑같다니까 최소한 이수만은 자기가 피땀흘려세운 자기 회사라는 명목이라도 있었지
7개월 전
익인2
염병들을 떤다 으휴
7개월 전
익인3
참 변하는게 없단 생각뿐..
7개월 전
익인3
망했으면
7개월 전
익인4
그냥 카카오랑 같이 망했으면…
7개월 전
익인5
이성수는 인수전때 세상 불쌍한척 다하더니 이수만보다 더 하네..
7개월 전
익인6
아무리봐도 이수만뿐만아니라 대다수가 문제있었는데 다들핑크블러드에 취한건지 직원도 소속사팬들도 과몰입 이상했음
7개월 전
익인6
적어도 직원은 직접소속되어있으니깐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7개월 전
익인1
그거도 알바였대 국내최초 경영진 여론 좋게 조성하는 알바 ㅋㅋㅋㅋ
7개월 전
익인6
ㄷㄷ여기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그때 타사이트는 소속사팬들이 많은건지알바가많은건지 카카오랑 슴은 선역이던데ㅋㅋㅋ
7개월 전
익인1
지난 2월 21일 정기주주총회 당시 SM엔터와 13억원 규모 계약을 맺은 홍보대행사 A사도 잭팟을 거뒀다. 주요 업무는 이성수 전 대표 등 기존 경영진에 대한 우호적인 SNS 댓글을 달거나 이 전 대표가 올린 유튜브의 조회수를 늘리는 업무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instiz.net/name_enter/90077534

7개월 전
익인6
;엔터일이나 잘하지 센터로 분리하고 더 나아질줄알았는데 여전해서..
7개월 전
익인7
핑크블러드 이럴때부터 제정신아니긴했음...
7개월 전
익인43
핑크블러드가 뭐야?
6개월 전
익인8
어휴 걍 망해라
7개월 전
익인9
마지막부분이 킬포네
7개월 전
익인10
"주요 업무는 이성수 전 대표 등 기존 경영진에 대한 우호적인 SNS 댓글을 달거나 이 전 대표가 올린 유튜브의 조회수를 늘리는 업무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7개월 전
익인11
기막히네… 하이브는 무슨 천하의 도둑놈으로 몰더니 와… 뒤통수 제대로
7개월 전
익인12
적당히해라, 진짜
7개월 전
익인13
ㅋㅋㅋ 웃기고들있다
7개월 전
익인14
걍 망해라
7개월 전
익인15
이러니 스엠내에서 줄못타면 팽당한다는 소리가 나오지 ㅋ
7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익인3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6개월 전
익인17
애초에 이수만 통수친게 뭐 그리 믿음직 하겠음
7개월 전
익인18
와 미친
7개월 전
익인19
진짜 슴돌팬인데 그나물에 그밥 끼리끼리 같은 고인물 일줄 알았음ㅋㅋㅋ
7개월 전
익인20
경영진부터가 썩어서 마음이 콩밭에 가있으니 직원들이 일을 그런식으로 하지 쯧
7개월 전
익인21
똥묻은 애들끼리 싸우는데 서로 더 깨끗하다고 했던게 웃김 ㅋㅋㅋㅋㅋ
7개월 전
익인22
이수만이랑 다를게 뭐임?
7개월 전
익인16
이수만 올려치기가 아니라 이수만은 회사 만들고 키우기라도함
7개월 전
익인23
개빡쳐 애들이나 잘 챙겨라 돈미새들아
싹 갈아 엎어버려야함

7개월 전
익인25
고였음 싹 나가
7개월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익인27
그때 직원들도 다 하이브 가기 싫다고 뭐 성명내지않았나? 솔까 윗사람들이나 뭐나 다 똑같아보임 저긴
7개월 전
익인28
슴화이팅 카카오화이팅 하던 사람들은 안바뀜
이런 기사는 조회수도 안올라가고 댓글도 안늘어나잖아 연예인 생각하면 이런걸로 커뮤가 뒤집어져야되는데 ㅋㅋㅋ 하긴 이수만 성역화시켜놓고 쉴드치던 논리 그대로 이성수한테 적용시키던것만봐도 뭐ㅎ 무슨일 생기면 무료변호사 자처하는 사람들이 커뮤에 널렸는데 슴이 정신차릴리가 무슨일 생기면 만만한 연예인 뚜까패면 끝나는데ㅋㅋ 말로만 우리도 회사 싫어해 우리도 회사욕해ㅋㅋㅋ

7개월 전
익인29
지난 2월 21일 정기주주총회 당시 SM엔터와 13억원 규모 계약을 맺은 홍보대행사 A사도 잭팟을 거뒀다. 주요 업무는 이성수 전 대표 등 기존 경영진에 대한 우호적인 SNS 댓글을 달거나 이 전 대표가 올린 유튜브의 조회수를 늘리는 업무
여기서도 이성수 올려치기하면서 하이브 까내리던 인수전 때 날조한 것도 핑크블러드 지키려면 어쩔 수 없었다 어쩌구 하는 이상한 애들이 걔네였나보네

6개월 전
익인30
기사 날만 하지 이게 대체 몇번째임…ㅋ
6개월 전
익인30
이수만이나 남은애들이나 똑같음 걍 고여서 썩으니까 발전이없지
6개월 전
익인31
세탁중이네....ㅋㅋㅋ 미리미리 해놔야지 지들이 한 짓이 있으니
6개월 전
익인32
윗사람들만 문제인것도 아닌듯 저번에 핑크블러드 저쩌고 성명문 낸거 봐서 걍 sm 자체의 거대한.... 응..
6개월 전
익인33
개웃기네
6개월 전
익인35
이수만은 회사 키우기라도했지...
6개월 전
익인36
💸
6개월 전
익인37
제대로 고였네... 조만간 망할듯
6개월 전
익인39
아예 싹 다 갈아엎는거 아닌이상 슴은 계속 구리겠네.. 저런거 할 시간에 센터제 개판인거 보완이나 해라
6개월 전
익인40
엔터사 무너지는거 한순간이라던데 진짜 직원들이 불쌍하다
6개월 전
익인41
장재호 이수만이랑 싸우다 나가고 이성수가 다시 데려온 인물임 이수만은 지분이라도 있었지
6개월 전
익인41
이탁이랑 장재호 에스엠을 키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수만 해먹은거 지들도 같이 해볼까 싶어서 이상한 m&a랑 카카오 결탁으로 해먹지 않았을까 싶음 재네도 에스엠의 돈을 원한거라고 생각함
6개월 전
익인42
에스엠은 참 한결같애
6개월 전
익인44
똥이랑 설사가 서로 더럽다고 싸우는 꼴이 정치인 같다
6개월 전
익인45
화려하네 ^^
6개월 전
익인46
이수만 하던짓 그대로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익인47
화려한 똥이네
6개월 전
익인48
엥 이거 갑자기 떴네 하여간 이탁 염병 가지가지
6개월 전
익인49
핑크블러드=피의 쉴드
6개월 전
익인50
아닠ㅋㅋㅋ 그 돈 그 시간으로 소속가수 악플이나 잡지 무슨 경영진 언플을 하고 앉았어ㅋㅋ 조회수랑ㅋㅋㅋㅋㅋㅋ 댓글ㅋㅋㅋㅋ미쳒나
6개월 전
익인51
그리 이수만 탓만 하고 욕하더니 똑같구먼 역시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네
6개월 전
익인52
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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