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09.15 16:004409 0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68 09.15 22:172901 2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32 22:13396 0
라이즈은석이는 꼭 실물 봐라. 얘는 무조건 35 09.15 22:07881 8
라이즈콘서트 갔다온 몬드들 괜찮니? 26 14:261125 0
 
성찬이의 셀고력 2 12.12 19:59 176 0
나진심찬영이왓츠인마이백궁금해자컨선생님들제발요 4 12.12 19:59 57 0
숑톤 팔짱 릴스 좋은점은 무려 45초임 3 12.12 19:58 153 1
쇼타로가 가르쳐주는겟어기타 영상 아는,,? 6 12.12 19:57 62 0
아니 애초에 나는 우산숑톤 같은 게 더는 안 나올 줄 알았다니까??? 6 12.12 19:55 144 1
톤넨걸들아 오늘 떡밥 곱씹을수록 너무 좋다 2 12.12 19:55 157 0
하 숑톤 숑차니형 표정이 너무 절묘하잖냨ㅋㅋㅋㅋ 3 12.12 19:54 230 0
근데 찬영이 침대 빼고 다들고 다니는 거 아닌듯 3 12.12 19:54 218 0
성찬이 진짜 셀카에 간절함 없어보임 4 12.12 19:53 116 0
일본 성찬영 그거 쫌 위험한거였네.... 7 12.12 19:52 221 1
숑톤 키알 무슨일이야? 6 12.12 19:51 137 0
솔직히 숑톤 룸메포옹보다 큰건 안 터질 줄 알았는데… 4 12.12 19:51 210 0
어제 숑톤 스즈키 보고 너덜해진 마음 다 붙여짐 4 12.12 19:49 127 0
아 진심 숑톤걸 이제야 좀 진정이됨 5 12.12 19:48 147 0
숑톤 진짜 알페스 떠나서 4 12.12 19:46 198 0
성찬이… 마저도 간절함을 잃어가는 것 같은데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2.12 19:45 358 0
정보/소식 성찬이 위버스🧡 4 12.12 19:44 119 0
팔짱 진짜 마음너무좋아지는데 🥺🥺 6 12.12 19:44 151 0
숑톤 저번엔 밤마다 혼자찍어 올리더니 이번엔 바로 커플샷을 3 12.12 19:43 177 0
성찬이는 진짜 맘을 숨기는 짓은 못하는구나 ㅈㅇ숑톤 4 12.12 19:40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16 ~ 9/16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