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92 0
라이즈다들 슴콘 갈꺼야? 45 10.23 19:27956 0
라이즈나 풀었어!!! 52 10.23 16:001125 0
라이즈 성찬영 사랑해 40 10.23 20:09836 24
라이즈은석이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88 10.23 15:59627 0
 
숑톤 포크 수납하는 거 왜 설레냐 8 04.08 22:02 311 4
팬콘 왜 막콘을 더 선호하는거야? 5 04.08 22:02 168 0
깔라만시인가 낄라만시긴가 암튼 그거 매운거아니에요 숑형 ... (숑톤) 8 04.08 22:02 271 2
숑톤 자컨 쭉 볼때 이건 못 봤는데 5 04.08 22:01 249 3
벌칙 음료 마시려니까 야야야야야 하면서 말리는 거💢 아이런거 드라마에서만봣다고.. 3 04.08 22:01 229 1
아 약간 거울 치료된달까......(ㅈㅇ 숑넨) 14 04.08 22:01 450 6
숑톤 연반 미치겠다 5 04.08 22:00 190 3
숑톤 진짜 시도때도 없이 만지신다 4 04.08 21:54 218 1
내 남친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4.08 21:54 292 3
아 개짜증나 3월✌️일 인거 옆에서 영원히 알려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4.08 21:52 301 2
앤톤이 꼴찌 아닌거에 개행복해 보임ㅋㅋㅋㅋㅋㅋ 2 04.08 21:52 162 0
은석이 찐텐으로 웃는 거 개좋음 7 04.08 21:51 250 3
톤넨 아기 거북이🐢커플들아 11 04.08 21:50 252 3
숑톤 목만진거 관련해서 나랑 토론할사람 15 04.08 21:50 376 5
아 원빈이 2 04.08 21:49 143 0
(>ㅁ<)(>_<) 9 04.08 21:47 180 0
숑톤 매번 느끼는거지만 둘이 똑같아 6 04.08 21:46 235 3
숑넨 연상은 이미 손으로 연하 생일 알려주고있었네 4 04.08 21:44 196 1
숑톤 연하 팔뚝 남아나질 않네 5 04.08 21:42 208 1
자컨팀 보고 싶은 거 다 보여주네? 3 04.08 21:40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