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10월 맞이 출첵할 뚜기들 모여라💛 98 0:20632 0
인피니트킹키 보러갈때 규우 뜨개 옷 나눔 하면 받아갈 뚜기 33 09.30 17:51890 0
인피니트갑자기 궁금해진다 우리 단체콘 티켓팅 예매처 어디일까 22 09.30 23:18588 0
인피니트우현이 볼살 올랐다고 하는데 왜 내가 기분이 다 좋지???? 18 09.30 16:02988 0
인피니트 우현이 잇츠라이브 나오나봐..! 15 14:59687 0
 
잉피 때 뮤뱅 갔던 뚜기들아 3 12.01 10:57 203 0
번호스티커 15 12.01 10:55 209 0
우혀니 뮤뱅 출근 11 12.01 10:49 357 1
혹시 앞번뚜기들아 3 12.01 10:36 128 0
💛시작부터 행복한 12월 뚜기들 출첵하자💛 96 12.01 10:24 1501 2
아니 얘들아 인생네컷에 우현이가 있어!!!!!!!!!!! 33 12.01 10:08 1505 2
프린트물 흑백도 상관없지? 2 12.01 10:01 80 0
초행뚝들 1 12.01 09:48 126 0
미안한데 국회의사당역에서 어디로 가야해? 6 12.01 09:45 109 0
47분에 내리는데 괜찮으까… 12 12.01 09:43 117 0
우주예비뚝 3 12.01 09:40 74 0
혹시 나 뮤뱅 처음이라 길을 모르겟는데ㅠㅠ 2 12.01 09:39 85 0
마플 공방 세부장소 아직 안 올라온거지? 2 12.01 09:38 102 0
혀니 타이틀 뭐랑 뭐중에 고민했던거야? 2 12.01 09:09 165 0
공방 찾아갈 때 kbs 신관 치고 가면 돼?! 9 12.01 08:58 147 0
응원법 다 외웠어? 8 12.01 08:51 146 0
앨범 아직 다 미개봉 상태인데6 12.01 08:10 197 0
지방예비뚝.. 2 12.01 07:50 129 0
우현이 오늘 두 곡 하겠지? 5 12.01 07:19 228 0
오 방긍 싱ㅇㄱㅇ3 클립보는데 규야 로너 배경음악으로 나왔넹 3 12.01 06:16 12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4 ~ 10/1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