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주연이 신랑미가 미쳤는데... 21 13:151456 5
더보이즈 재현이 진짜 애교 개낀다... 14 21:43401 0
더보이즈 진짜 이가네로 시집 가고싶다 12 13:35578 6
더보이즈 아니 현재 왜이렇게 사회초년생같냐 10 13:17405 1
더보이즈 눈 땡글 뜬 거 너무 귀여운데 9 11.16 12:07347 3
 
중콘 가는 익 1 12.01 20:51 105 0
아 진짜 안 볼라 핫거든? 근데 결국 굴복하고 트위터 보다가 걍 기절함 진짜ㅜ욕.. 12.01 20:51 80 0
솜씻너 됨.......(ㅅㅍㅈㅇ) 2 12.01 20:43 222 0
콘서트 하루도 못가서 스포찾아보는중인데 12.01 20:36 96 0
혹시 몇시쯤 끝나려나ㅜㅜ 12.01 20:34 71 0
미치겓다.. 중콘 2층 뒷열 잡고 막콘은 플로어인데 1 12.01 20:34 227 0
형서 ㅅㅍ 12.01 20:18 128 0
으아아아 ㅅㅍ 12.01 20:04 175 0
와 오늘 진심 대박인데??? 댕좋음 2 12.01 20:03 174 0
벌칙(ㅅㅍㅈㅇ) 1 12.01 19:49 150 0
미친 벌칙(ㅅㅍㅈㅇ) 4 12.01 19:47 276 0
의상 대박 ㅅㅍㅈㅇ 3 12.01 19:32 215 0
우리 이번에 ㅅㅍㅈㅇ 5 12.01 19:26 233 0
얼굴 폼 미쳤는데????? 12.01 19:22 63 0
영훈이 ㅅㅍㅈㅇ 2 12.01 19:19 144 0
와 주연이 오늘 짱잘 ㅅㅍㅈㅇ 3 12.01 19:13 175 0
지금 콘서트장도 아닌데 왜 심장이 빠르게 뛰니.. 1 12.01 19:06 61 0
오프닝곡(ㅅㅍ 2 12.01 19:06 191 0
콥이 머리 ㅅㅍ 3 12.01 19:05 150 0
하 무대 너무 궁금하다 12.01 19:0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28 ~ 11/17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