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3)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1 10.03 12:01270 0
인피니트 남우현 냉온탕 오가는 거 너무 쪼음… 9 10.03 21:46342 2
인피니트킹키 보고 나오는 길인데 뒤에서 찰리 콘서트 가보고싶다고 해서 8 10.03 17:11237 0
인피니트오늘 킹키부츠 보고 저녁먹구 집에서 투어요정 보는 나 8 10.03 19:00138 0
인피니트10월 초 되니까 슬라슬라 생각나ㅜㅠ 8 10.03 23:24108 0
 
오늘 8시 두근두근 2 04.28 19:02 65 0
뚜기들아 성규 생일 라방 썸네일 귀엽다 ㅋㅋㅋㅋㅋ 7 04.28 19:00 254 0
집왔는데 words fail 계속 생각나네 3 04.28 18:59 76 0
마플 오늘 진짜 역대급 관객 매너 별로였다 8 04.28 18:58 341 0
오와 오늘도 도시락 서포트 들어갔나봐 4 04.28 18:24 251 1
성규랑 우현이 같이 퇴근했구낰ㅋㅋㅋㅋ 04.28 18:23 122 0
퇴근길에 성규 생일축하 노래 부른 팬들 너무 귀엽다 3 04.28 18:22 122 0
왔다 왔다 셀카왔다 2 04.28 18:21 135 0
마플 오늘 관크 진짜 짜증났음 8 04.28 18:15 282 0
마플 내 옆사람 대포로 커튼콜 찍더라 11 04.28 18:01 372 0
오늘 성규 감정이 더 미쳤던거같은데 10 04.28 17:54 403 0
와 오늘 뮤지컬 성규 진짜 미모가ㅋㅋㅋㅋㅋㅋㅋ 3 04.28 16:18 197 0
성규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넌 나의 첫번째니까 원조 음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4.28 15:51 123 0
오늘 우현이도 울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 3 04.28 15:23 257 0
마플 따라다니면서 영상 찍는거 좀 그렇지 않아? 16 04.28 15:14 1009 0
남우현 커플링땜에 미치겠다... 04.28 15:02 231 0
나 왜 우현이 자만추 못했지 4 04.28 14:47 268 0
우현이 스토리 3 04.28 14:46 197 0
덥티 잘한다 잘한다 2 04.28 13:15 187 0
오늘 12시 되자마자 버블 보냈는데 성규 읽었네!! 4 04.28 13:11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40 ~ 10/4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