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민원의 챌린지 중 이번이 유독 좋은 이유가 뭘까… 32 10.17 09:581152 3
세븐틴 아 이거였어? 21 10.17 22:22685 8
세븐틴위버스에서 앨범산거 나만 안왔니?? 24 10.17 11:39803 0
세븐틴 조공에 열닫잠 과일 없었던 거 캐럿들한테 복숭아 아이스티랑 레몬에이드 해준다고 .. 18 10.17 09:30469 3
세븐틴 미넌... 뮤비속 그장면 그거 왔네 18 10.17 22:03304 1
 
요즘 문짝형제가 너무 좋다 3 12.04 21:33 232 0
우지 민규 둘이 뭐해ㅋㅋㅋㅋㅋㅋㅋ 6 12.04 21:22 535 2
치링치링 원우 위버스 1 12.04 21:02 116 0
아 이 팬아트 너무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04 21:02 268 0
민원 왤케 간질거려 5 12.04 20:53 538 0
메보즈 귀엽다ㅋㅋㅋㅋㅋ 2 12.04 20:52 155 0
와 늦덕이라 예전영상 보다가 봤는데 준이랑 민규랑 승관이 크럼프 모야! 1 12.04 20:44 173 0
방금 개훌륭에 디노 나왔다! 3 12.04 20:35 256 0
봉들이 조용한 거 같으니 기회를 틈타서 13 12.04 20:21 331 0
심장 약한 봉들은 들어오지마 (무서운 거 아님)7 12.04 20:08 532 2
하..🤦🏻‍♀️ 이 남성 왜이러는 거야 3 12.04 19:50 372 3
난 애교많은 남자 싫어한다 생각했는데..철회한다 17 12.04 19:36 1392 5
이번주 배웅회2 12.04 19:22 228 0
치링치링 디노 숏츠 3 12.04 19:16 49 0
미넌 둥가둥가의 모든 순간이 다 행복 만땅이야 4 12.04 18:59 353 1
치링치링 디노 인가 페이스캠 3 12.04 18:33 23 1
장터 회장한정 나고야 분철받을 봉! 12.04 18:25 131 1
정보/소식 인가 핫스테이지 막둥이 후보에 있습니다!!!!! 투표 꼭 부탁드려요🫡 2 12.04 18:12 98 0
찬이 인가 현장포토 치링치링 4 12.04 18:04 107 0
원우 이거 요구르트래ㅋㅋㅋㅋㅋㅋㅋㅋ 2 12.04 17:49 4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28 ~ 10/18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