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2/05)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상식적으로 화환 총공하는 게 멤버들한테 도움 된다고 생각해? 석진이 앨범 나왔고 호비 군에서..117 10.19 16:365002 10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Happy' Visual Clip 1 29 10.19 18:00210 24
방탄소년단/마플니들 진짜 누구니 37 10.19 17:111053 4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Happy' Concept Photo & Clip- Imagin 25 0:00124 12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 인스타 21 10.19 19:08342 18
 
보라피가 끓는다 04.15 10:05 35 0
머사터 세계관 들어온 거 같고 너무 몽글몽글 행복해 04.15 10:05 37 0
지민시에도 머 뜰까봐 일단 대기중 2 04.15 10:02 81 0
017 이거 같다는 궁예도 있다 1 04.15 10:02 141 0
와 이런레시피 어때요 클릭하면 5 04.15 10:01 132 0
야 빅히트 잘 들어라 자물쇠 풀고 말한다. 이런거는 04.15 10:01 74 0
픽업 수령이면 우리 오프... 있나? 2 04.15 10:01 108 0
코로나 이후 첫 콘서트 공지날이라는데..? 3 04.15 09:58 202 0
빨리 이거 해봐 1 04.15 09:57 171 0
아니 근대 진짜 개웃기네 주말에도 눈팅만 하던 탄소들이 월요일 오전부터ㅋㅋㅋㅋㅋ.. 16 04.15 09:55 529 0
개설렌다고 그래 이렇게 놀아주길 바랐어 04.15 09:55 47 0
머4터에서 알록달록 옷 입은 애들 vcr 보며 행복했던 때가... 2 04.15 09:54 50 0
나 이렇게 수수께끼 같은 거 너무 좋아 ㅋㅋㅋ 1 04.15 09:54 38 0
애들 생일이랑 데뷔일이랑 아미생일 넣어봐 04.15 09:53 62 0
기억 구름 이거 페스타 👀 04.15 09:53 68 0
역시 7에 진심이다 검수인 7인에 번호도 017.. 04.15 09:52 45 0
아익까 꿈가튼 얘기!!!! 보면서 낄낄거린 날에 내 택배가.. 04.15 09:52 86 0
운송장 번호에 애들 생일 넣으면 나오는 이모지 ㅋㅋㅋㅋㅋ 04.15 09:52 75 0
구매로 쩔여진 탄소의 뇌 > 메모리즈 판매각아님? 04.15 09:51 69 0
상품정보 Mo*e 이거 뭐일까 4 04.15 09:51 10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9:12 ~ 10/20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