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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3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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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와 저 케이링크보고 입덕각 개쎄게잡고 독방와봄 27 10.05 20:0182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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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찬영이 팬싸후긴뎈ㅋㅋㅋㅋ 18 10.05 20:1486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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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날짜 언제 뜰까..... 3 03.27 02:11 291 0
마플 자기 까는 댓글 다 놔두다가 씨피 안다고 하니까 7 03.27 00:00 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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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으로 보낸 하루 4 03.26 23:57 271 0
마플 아니 진짜 글 안 늘릴려고 했는데 열받아서 19 03.26 23:53 865 0
숑톤걸 있나?!?! 나랑 드리븐 얘기해 당장!!!! 12 03.26 23:41 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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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ㅅㄴ ㄴㄸ러들아…. 혹시 포타 제일 최신글 신고 좀 해줄수 있어? 29 03.26 22:36 9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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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성찬이도 포스트에 댓글 달아준다!! 2 03.26 21:33 2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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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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