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1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경수 가을인사 올라왔다 12 12:39178 0
엑소암거너러뷰 너무 어려워 11 10.07 12:15168 0
엑소경수 드코 지금봤는데 스카이블루..? 9 2:11253 0
엑소경수 팬콘 가는 사람들 8 19:1966 0
엑소 김준면 흑발함 7 10.07 20:13161 0
 
첫눈 일간 3위정도 할거같다 오늘 1 12.16 11:05 123 0
2023 시작과 끝이 첫눈이야 1 12.16 10:29 93 2
와 세상에 첫눈 2위라니 3 12.16 10:09 65 0
첫눈 2위다!!! 12.16 10:03 21 0
첫눈 2위랭 8 12.16 10:02 257 1
어제 20~30석풀렸어.. 4 12.16 03:39 821 0
포기..... 1 12.16 03:04 50 0
취소표 하나도 안풀린다고? 5 12.16 02:51 210 0
취소펴 진짜 없는건가 2 12.16 02:34 152 0
토요팅🤍 3 12.16 02:28 27 0
혹시 몰라 기다려봤지만 1 12.16 02:13 98 0
솔로도 엑소도 다 보고싶어!!!!! 1 12.16 01:47 62 4
준면이 버블왔다!!!!!! 12.16 01:42 21 0
내년에 면솔로 무대 가보자고 2 12.16 01:42 29 0
입덕하고 첫 시그인데 도와주실 징님 8 12.16 00:44 249 0
개징징이들아 잘 살아있냐 나 쌉고인물인디..엑소방 내 첫글 10년전 글이다..... 5 12.16 00:44 171 2
아니 엑소 연말무대 보다가 타고타고 갔는데..라이브 진짜 개쩐다 1 12.16 00:27 86 0
김준면 오늘 왜이리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15 23:05 71 0
준며니 우리가 마법코트라고 부르는거 아나봐ㅋㅋㅋㅋㅋ 7 12.15 22:56 241 0
엑소 kbs가대축 이때 무대 개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4 12.15 22:17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52 ~ 10/8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