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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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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듣기 좋은 애들 영상 추천해주라!!!!! 11 03.04 00:43 85 0
공기계로 스밍돌리는 플둥? 14 03.04 00:42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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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라고 프로토 대기사람이 줄고 그러진않겠지..? 2 03.04 00:35 123 0
이런거 잘(못)하는데 7 03.04 00:35 218 0
또 역전..... 14 03.04 00:31 347 0
우리 애니메이트 대기 시간 길어? 2 03.04 00:28 104 0
와 엎치락 뒤치락 미쳤다 2 03.04 00:28 137 0
앨범 오배송(?) ..?27 03.04 00:22 446 0
너뜯기지 어디서 나온 말인지 알려줄 플둥?🥲 10 03.04 00:22 192 0
아개웃겨 12 03.04 00:20 268 0
아 덕질 개재밌어 03.04 00:18 113 0
ㅇㅊ 투표 자정 마감이 아니라 15시 마감임!! 03.04 00:11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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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준이 지금까지 영통하고 있는건 아니라서 다행이네 ㅋㅋㅋㅋ 3 03.04 00:09 270 0
앨포 다 모은 플둥아 6 03.04 00:06 168 0
ㅌㅇㅌ 다계정 팁 3 03.04 00:04 171 0
🧭 13 03.04 00:03 247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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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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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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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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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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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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