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7)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3 0:55903 0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1269 0
라이즈5시간째 에버랜드 엠디 못사는 중 20 14:54659 0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15 15:34710 0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6 10.02 20:51807 1
 
헐 성찬이 짤계 분 계타셨넼ㅋㅋㅋ 5 04.05 11:31 542 1
성차니도 이짤 가지구있네 9 04.05 11:29 391 1
우리은행은 비대면으로 통장개설 가능해? 5 04.05 11:29 165 0
몬드들아 6 04.05 11:16 98 1
우리은행 이벤트 팬콘,포카는 어디서 응모해? 2 04.05 11:14 191 0
나랑 가사 맞추기 놀이 하자✋ 14 04.05 11:14 117 0
톤넨 나 이 트윗보고 울뻔했어 15 04.05 11:11 649 7
톤넨 얼합 분위기합은 진짜 미쳤음 8 04.05 11:05 194 3
숑톤 이거 뒷모습만 봤었는데 앞모습도 고트하다 3 04.05 11:05 214 1
에뛰드 패키지 너무 이쁜 거 같아 6 04.05 11:01 152 0
마플 . 12 04.05 11:01 547 0
성인몬드들 투표할때 이거 데려가라 4 04.05 10:59 160 0
아 톤넨 희주들아 너네 왜 안티 그래비티 재밌다고 안 했어? 18 04.05 10:35 169 0
애들아 지그재그 이벤트 왜 나는 안 떠...? 4 04.05 10:30 201 0
포카로 응모할 걸... 17 04.05 10:24 299 0
늙은이들아 나이제한없는 팬콘 응모해볼거야? 13 04.05 10:21 325 0
근데 이번 싱글은 팬싸는 안 하나?? 2 04.05 10:14 131 0
톤넨 확신의 얼합 17 04.05 10:14 352 11
사이렌 분명 컴백을 위한 예열이랬는데 뜨겁다못해 타겠어 04.05 10:14 80 0
우리은행 ㅋ vip ㅋ40장 일반 40장 ㅋㅋ 1 04.05 10:11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