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49 19:19608 1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6 09.27 17:131982 18
라이즈 맏형이 동생들을 너무좋아해 23 09.27 15:19394 8
라이즈예사쿠폰 23 09.27 11:171031 0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2 15:371159 18
 
밤똘 너무 행복하다 1 04.20 21:58 101 3
위버스 스밍인증 짱많다 4 04.20 21:56 114 1
원빈이 웨이브 너무 좋아 4 04.20 21:55 94 2
하 아니 나 성.찬이 직캠 보다가 숑넨에 치임 16 04.20 21:37 927 4
스밍 초보인데 알려줄 몬드!! 13 04.20 21:33 136 0
라이즈 스춤 몇 시에 나와? 2 04.20 21:30 232 0
브리또들 다들 스밍 잘하구있나여..? 15 04.20 21:24 378 1
쇼타로&소희 릴스 이거 올라왔나? 3 04.20 20:58 112 0
어머님 미니미 7 04.20 20:58 352 5
똑똑... 숑넨 톤넨 포타 추천받으러 왔습니다...! 14 04.20 20:29 344 2
오늘..뭐 안 주겠지? 6 04.20 20:28 307 0
은석이 뭐지?!? 13 04.20 20:25 581 0
난 저 소희 뿌쮸뿌쮸 다음에 오는 애들 반응이 너무 웃겨ㅋㅋㅋ 1 04.20 20:17 256 0
워크맨 쇼츠 - 소희 애교배틀 14 04.20 20:10 330 1
라이즈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릴스 3 04.20 20:07 137 1
우리 미니에 3 04.20 19:58 164 0
스춤 오늘 나와?? 5 04.20 19:58 224 0
언제 다들 한국와? 4 04.20 19:57 218 0
밤똘즈 엔딩 두버전 다 좋다면? 9 04.20 19:47 150 3
와 이분은 인형들 옷을 직접 만드시나봐ㄷㄷ 15 04.20 19:40 6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