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4 10.11 21:331410 1
세븐틴 혹시 좌석 교체 문자 받은 봉있니? 62 10.11 17:391203 0
세븐틴 대전 사람은 줄 게 빵 밖에 없다 30 10.11 17:04522 1
세븐틴스포 본 럿들아 본거 후회안해? 28 10.11 14:14911 0
세븐틴너네 다 기모입고 경량패딩입어..? 25 10.11 21:18608 0
 
호싱이 라이브듣는데 조카토크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1 12.22 12:50 138 0
아 ㅋㅋㅋㅋ 쿱오공 너뮤 ㄱㅇㅇ 5 12.22 12:26 170 0
원우 지하철광고 댕이쁘다 2 12.22 12:20 143 0
떡꼬치즈하면 생각나는 트윗... 7 12.22 12:10 469 0
뉴뉴럿봉 풀림 1 12.22 12:05 94 0
슈아 생일날 불꽃놀이 이거 대박인데 3 12.22 12:05 174 0
치링치링 나나투어 메인포스터 2 12.22 12:01 218 0
떡꼬치즈 셋이 챌린지 많이 춰서 좋아 2 12.22 11:50 163 0
호시 떡꼬치즈 알아? 1 12.22 11:40 255 0
떡꼬치즈 첫눈챌린지? 1 12.22 11:37 344 1
호싱이랑 원우 새벽에 왔다갔구나 12.22 11:32 68 0
우리 아투 콘서트 시간 모아놓은거 있나 12.22 11:20 54 0
늦봉이라 위버스가 첨인데 ㅜㅜ 멤버십은 매년 돈내고 갱신이야..?! 4 12.22 10:08 255 0
보컬학원 다니던 순영이랑 원우 진짜 아기야 1 12.22 08:07 430 3
아침에 일어나서 위버스보고 1 12.22 07:09 188 0
OnAir 60분 딱 되면 간다더닠ㅋㅋㅋㅋㅋ 2 12.22 06:40 184 0
치링치링 원우 순영이 위버스 1 12.22 06:22 98 0
OnAir 첫눈 챌린지 와라!!! 12.22 06:07 48 0
OnAir 아 수녕이 진짜 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06:02 33 0
OnAir 수녕이가 내년초에 한국콘서트 관련 좋은 소식 들고오겠대 2 12.22 06:00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4 ~ 10/12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