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6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너 누군데 130 10.24 16:5910127 1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1 10:352866 5
라이즈 라이즈 야채튀김 내셔널 광고 보고 가ㅋㅋ 34 10.24 11:201765 3
라이즈톤넨 이게 다 무슨일이야 39 8:461594 25
라이즈은석성찬원빈 누구 암호가 제일 어려웠어 33 10.24 19:12614 0
 
펀치기계 930한테 냥냥펀치 <<숑넨말고 누가하냐 17 05.02 18:51 688 9
아니 숑톤 이정도면 ㄹㅇ 일종의 "과시"라니까?????????????? 12 05.02 18:50 465 8
Impossible 뮤비 2000만뷰! 5 05.02 18:47 81 0
마플 사녹 불참자 왜이렇게 많아.. 3 05.02 18:47 422 0
애들 게임 못하는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 1 05.02 18:46 94 0
송은석 펀치 꼴찌 실화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5.02 18:45 251 0
아잠시만 타임; 숑톤 이날 손을 2번이나 잡은겨???? 12 05.02 18:45 299 5
원빈이 별 크롭 티셔츠 정보 아는 사람 ㅠㅠ 05.02 18:44 58 0
숑톤 넨또 하는데 13 05.02 18:43 333 2
정보/소식 엠카 펀치왕 라이즈 컷!!! 8 05.02 18:43 287 4
톤넨 인가에서 화보 찍어주시네 6 05.02 18:40 186 4
숑톤 날 힘들게 하는 것들 9 05.02 18:32 276 4
인가 숑넨 감사합니다 🥹 11 05.02 18:29 295 4
팬콘현장에서 엠디사는 사람들있오?? 05.02 18:27 76 0
숑톤 진짜 어디든 닿아있어 9 05.02 18:22 254 4
숑톤 이게이들이... 11 05.02 18:13 366 7
숑톤 너무 행복해보여서 뭐라 할수가 없다 5 05.02 18:13 262 5
장터 혹시 온콘 양일+딜레이 상영 분철할 사람?? 2 05.02 18:10 151 0
아직도 라이브클립에 갇혀있다..... 5 05.02 18:02 97 1
막콘때 어릴때사진 풀어주면서 일화같은거 이야기하겠지? 05.02 18:02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1:12 ~ 10/25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