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0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4 10.08 12:457212 40
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6 10.08 11:121229 17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7 10.08 13:111225 12
라이즈 톤넨 연하가 연상 귀엽대 22 10.08 23:35723 14
라이즈 찬영가 안고있는 멤버 타로야 은석이야?? 18 10.08 18:11524 0
 
원빈이 위버스 모먼트왔덩 13 04.11 17:39 209 0
톤넨 찐코어 미쳤어 13 04.11 17:35 288 3
혹시 지방에서 사녹 가본 몬드 있어? 4 04.11 17:14 135 0
워크맨 내일일까? 04.11 17:12 79 0
다른 음방도 있었우면 ㅠㅠ 04.11 17:09 65 0
나는 사녹도 사녹인데 미니팬미팅 가보고싶어 2 04.11 17:07 124 0
티켓 내일 배송시작이네! 1 04.11 17:05 100 0
오늘 자컨 뜰듯 12 04.11 16:44 426 0
정보/소식 성찬 소희 타로 각각 릴스 3개 한번에 올림 10 04.11 16:43 216 0
사녹이랑 은석이생방 신청 10 04.11 16:35 306 0
난 콘서트때 일있어서 온콘 볼건데 3 04.11 16:32 180 0
우리은행 포카,콘응모 결과는 3 04.11 16:29 224 0
사녹 보통 얼마나해 ..? 2 04.11 16:24 210 0
응원봉 빨리 팔아줬으면.. 집에서라도 흔들면서 보게 04.11 16:22 52 0
팬콘 가는 멤버쉽몬드들 온콘 구매하니? 3 04.11 16:21 167 0
스틱 응원봉 없는데 현장에서 주는 거 맞나..? 4 04.11 16:21 196 0
온콘 스페셜 기프트랑 일반하고 뭐가다름? 3 04.11 16:21 206 0
우리 응원봉 언제 공개 할까 ? 04.11 16:20 55 0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원빈이가 걸어다닙니다 10 04.11 16:14 211 1
은석엠씨랑 사녹이랑 시간 겹쳐서 중복 안되는거맞지?… 4 04.11 16:13 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7:52 ~ 10/9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