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5) 게시물이에요
에이티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오잉 민기 오늘 전참시 나온다는데? 17 10.19 14:31868 0
에이티즈컴백 떡밥은 언제쯤부터 뜰거같아? 9 0:16281 0
에이티즈 칠레 대통령이 윤호 포카를 들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 7 10.19 23:21275 0
에이티즈 송민기 이 사진 뭔데 설레냐….ㅎ 8 10.20 18:36224 1
에이티즈 비빔팝 2편 떴당 6 10.20 14:3780 0
 
윤호 인스스 먼데먼데 2 20:13 15 0
그민페 가는 티니들 푸드존 확인하쟈 3 19:37 31 0
민기는 유명한 혼밥러임 3 19:23 60 0
피부과 갔다가 사니 덩화 생각나서 혼자 터짐 1 17:47 68 0
종호 이사진 짱귀여워 ㅋㅋㅋㅋ 5 9:35 169 0
이거 편집 찰떡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8:48 91 0
컴백 떡밥은 언제쯤부터 뜰거같아? 9 0:16 281 0
우리 종호!!! 11 10.20 22:46 264 0
악 애니티즈 스티커 너무 귀엽다 4 10.20 20:10 162 0
톡톡 애니티즈 스티커 추가되나보네 2 10.20 20:08 61 0
송민기 이 사진 뭔데 설레냐….ㅎ 8 10.20 18:36 224 1
유스 스페인에서 해투 취소됐을 때 쓴거래ㅠㅠㅠㅠ 1 10.20 15:19 164 0
비빔팝 2편 떴당 6 10.20 14:37 80 0
윤호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0 02:51 225 0
OnAir 밍기 먹는거 봐서 행복했다 10.20 00:59 30 0
OnAir 밍기 너무 얌전 햄스터가터.. 10.20 00:55 20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민기 잘 뛰지 10.20 00:52 16 0
OnAir 아 마딛겠다... 10.20 00:50 14 0
OnAir 밍기다! 10.20 00:47 5 0
OnAir 나 진짜 너무졸린데 민기 볼려고 기다렸어.. 1 10.20 00:4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20 ~ 10/21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