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신 제너럴 매니저 코멘트
&TEAM이 데뷔한 지 1년이라는 단락에, HYBE LABELS JAPAN을 새로운 스테이지로 이끄는 큰 역할을 맡는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일본과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살려, 일본발 아티스트가 글로벌하게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시에, 신체제 아래, 당사의 성장 및 변혁기이기도 한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해 나갈 생각이므로, 앞으로도 지원편달을 잘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GM에 취임한 김연수 씨는 역시 HYBE 산하 레이블인 PLEDIS ENTERTAINMENT(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Vice President로서 SEVENTEEN(세븐틴)을 비롯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K-POP 그룹을 배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지금까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K-POP 아티스트의 일본 시장에서의 활약에 노력해 왔다.
2000년대에는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속 아티스트 BoA(보아)와 신화 등 인기 아티스트의 일본 진출에 기여했고, 이후에도 한류 1호 아티스트로 알려진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SE7EN(세븐)의 일본 데뷔를 실현했다. 2012년에 PLEDIS ENTERTAINMENT에 합류한 이후 13인조 그룹 SEVENTEEN을 데뷔시켜, K-POP 앨범 최다 판매 신기록을 비롯한 수많은 기록 수립을 실현하는 등, 이제 일본에서도 밀리언셀러 아티스트로서 알려진 글로벌 스타들의 활약의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게다가 GLAY나 X JAPAN의 매니지먼트 경험도 가지고 있는 등, 일본과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있어서, 확고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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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pr.jp/k-enta/detail/4078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