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계획을 묻자 아이유는 "일단 저는 1월이 되면 한국을 떠난다"고 했다.
1월에 한국에 있는 날이 별로 없더라고 맞장구 치자, 아이유는 "맞다. 이번에 좀 새로운 모습이나 새로운 그림 많이 담고 싶어서 해외에서 막바지 작업을 할 것 같다"고 한 뒤, 그리고 강력 스포를 했다.
스포된 내용은 감춰진 가운데, "2024년 내내 한국에 별로 없겠네?"라는 질문에 아이유는 "그렇다. 난 한국 진짜 좋아하는데. 굉장히 재밌는 일을 하러 떠나는 거라 기대 반 걱정 반"이라고 밝혀 그의 내년 계획에 기대를 더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67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