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5l 2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50 10.03 21:38656 1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0.03 15:341835 0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14535 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602 11
라이즈컵피규어 어때..? 20 0:00563 0
 
톤넨 이게 두개빼고 다 연상발언이랜다 11 04.17 23:18 388 6
다들 인형 가방에 달고 다닐꺼야? 14 04.17 23:16 188 0
아니 보통 친구가 보내준 편지에 감동해서 울었다 하면 감동적이었나보다 하지않냐고.. 04.17 23:15 113 0
숑넨 첫만남이 교복입은 삐니라는 게 8 04.17 23:14 230 6
톤넨 잠깐 연습생때부터? 5 04.17 23:13 270 6
락밤이 2 04.17 23:13 64 0
참외배꼽 참치배꼽살된게 개웃긴듯 ㅜㅜㅜㅜ 2 04.17 23:09 73 0
아미친그러네(숑넨 6 04.17 23:08 309 0
그래서 숑톤 첫만남썰은 언제 풀어주는건데... 9 04.17 23:07 233 3
엠카 사녹 인첵 질문있어! 6 04.17 23:07 93 0
은석이 몸으로 하는 운동류 다재다능한 이유 오늘로서 완벽하게 납득함 4 04.17 23:05 273 1
와 은석이는 다 맞힌것도 다 맞힌건데 애들 다 틀리게했어ㅋㅋㅋㅋ 3 04.17 23:05 178 1
숑톤 어딜 만지는거임 지금...??? 8 04.17 22:54 346 3
아 비니 첫인상 찬영이 말투 따라하능거 개웃겨ㅠㅠ 6 04.17 22:52 221 0
내 락밤이 비주얼 어뗘 7 04.17 22:51 161 1
잠자리는 누가 적은거야?ㅋㅋㅋㅋㅋ 1 04.17 22:51 152 0
앤톤 앞에서 원빈이 아는척하면 안됨....(톤넨) 7 04.17 22:50 340 7
숑넨 서로 첫인상은 무슨 8 04.17 22:50 265 5
희주들아 랒자님들 내일 컴백이다 1 04.17 22:49 60 0
톤넨 순애 개껴 진짜로 13 04.17 22:45 331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06 ~ 10/4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