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이 글은 9개월 전 (2024/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쇼 가는 심들아! 42 10.23 14:021603 2
엔시티127 금욜도 추가 될거 같아? 36 10.23 13:391450 0
엔시티/장터드림쇼 막콘 교환 구해유… f8구역… 10.23 21:18160 0
엔시티도영콘 스탠딩 가는 심들아!!! 24 10.23 19:25423 0
엔시티혹시 도영 막콘 스탠딩 ㅠㅠ 다음주에도 양도 될까?… 24 10.23 12:53695 0
 
마크 지금 갈색?머리 사진 있는사람 ㅜㅜ 10 02.21 16:04 66 0
[존] SR은 확정권 없어 ? 4 02.21 15:44 145 0
복면가왕에서 텐 가면 벗을때 3 02.21 15:41 81 0
김동이동 진짜 동그랗네 02.21 15:32 61 0
콘서트 몇시간 전까지 도착해야 좋을까?? 5 02.21 15:30 93 0
엔시티 실물영접 내가 진짜 안오고 못버티는 맛집을 하나 차려야될거같음 2 02.21 15:20 95 0
태용이 티셔츠랑 목걸이 넘 예쁘다 1 02.21 15:18 51 0
정보/소식 NCT IG 텐 Lie with you 1 02.21 15:16 21 0
장터 혹시 툥첫콘 뒷풀이 할 심 구해요 02.21 15:09 54 0
정보/소식 "TY TRACK" OFFICIAL MD SALES NOTICE 3 02.21 15:08 113 0
[존] 방금 발렌타인 단일로 뽑앗는데 3 02.21 15:01 170 0
정보/소식 NCT IG bts of Nightwalker MV🎥 1 02.21 14:46 27 0
[존] 발렌타인 한 번 뽑을까 말까 무과금러임 2 02.21 14:45 113 0
[존] 카드 200장 모으기 다들 몇개 모앗어??? 21 02.21 14:38 420 0
[존] 쓰알 선택권 있는데 뭐 뽑을지 추천해죠 1 02.21 14:22 100 0
정보/소식 텐 인스타 2 02.21 14:20 20 0
마플 얘 그 정병임 6 02.21 14:04 556 0
[존] 이벤트 뽑기 마지막날 잘 나오나?? 3 02.21 14:01 168 0
근데 영천영화 진짜 짱맛이다 심들아 8 02.21 13:47 378 0
재현이랑 정우 4 02.21 13:34 4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