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2 17:131180 0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13:26871 0
인피니트뚝들아 만약에 뚝들이 킹키를 보러갔어 근데 자리를 바꿔달래 이런경우면 바꿔줄거야.. 14 09.15 22:17968 0
인피니트 싱크로뮤 성규 컷 (성규가 귀엽다 규찰이 귀엽다...♡) 10 12:10297 2
인피니트나는 파라다이스가 제일 돌은 곡이라고 생각하는데 10 09.15 20:56360 0
 
장터 ㅅㄱ2 낮공 가을 2열 원가양도합니다 9 01.08 16:27 164 0
성규버블... 언제올까... 5 01.08 16:24 240 0
ㅅㄱ 실시간 녹화 가능한 사람 ㅠㅠㅠ 8 01.08 16:24 83 0
사계에서 우현이 화이트리 앨포 저렴하게 양도해도 되나...? 7 01.08 16:04 171 0
ㅅㄱ 막공 실시간 라이브 녹화 가능한 뚝 있을까? 3 01.08 15:13 116 0
ㅅㄱ 다시보기 며칠 동안 볼 수 있는거야? 2 01.08 14:38 134 0
장터 ㅅㄱ2 낮공->밤공 교환 구해! 01.08 13:46 90 0
낮공은 실시간 스트리밍 없는거지? 4 01.08 13:40 451 0
장터 ㅅㄱ2 교환 구합니다 🥹 01.08 13:36 86 0
성규 ㅅㄱ2: 사걔 분철할 사람??! 16 01.08 13:35 246 0
성규 팬미팅 01.08 12:57 135 0
저번엔 너네 아이돌 왜하니? 이거 왕창 받았는데 이번엔 5 01.08 12:55 436 0
장터 ㅅㄱ다시보기 분철 구해요! 21 01.08 12:53 493 1
킹카-스파이시 직캠 진짜 안질린다 1 01.08 12:01 128 0
장터 눈물을 머금고 사계 양도해요..🥹 (첫/막 다 있음) 16 01.08 11:48 847 0
다들 성규 밤공에 진심인 이유가 뭐야?? 10 01.08 10:42 1932 0
장터 ㅅㄱ2 밤공 양도 3 01.08 09:20 215 0
방금 G구역 취소표 잡았는데 어디로 갈까 ㅠㅠ 5 01.08 08:33 234 0
나 성규가 너무 커버해주면 좋겠는 곡이 있어........ 8 01.08 04:08 424 0
아레나 중앙보다 사이드가 나음 01.08 01:36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06 ~ 9/16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