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성규 mbti 15 09.27 11:25553 0
인피니트 우현이 실물 후기... 15 09.27 21:43902 1
인피니트내년 식목일(4/5) 토욜이던데 14 09.27 15:01333 0
인피니트홍천편 지금 봤는데 광대가 내려오지 않아 11 09.27 12:01147 0
인피니트흑 쫑이 괜찮은걸까 10 09.27 16:17443 0
 
선예매 특전 2 07.05 18:20 209 0
선예매하면 주는거 4 07.05 18:10 504 0
티켓에 선예매 별도 표기가 있었어?! 20 07.05 18:08 1261 1
와대박 무집 입장키트준댕 15 07.05 18:05 1395 0
선예매 별도 기프트라니 3 07.05 18:02 186 0
정보/소식 2024 INFINITE FAN MEETING [무한대집회Ⅳ] 오프라인.. 5 07.05 18:01 647 0
헐 무집 때 스페셜 기프트 준대 3 07.05 18:01 115 0
학체 가본 뚝드라 5 07.05 17:43 625 0
성규 뮤지컬 첨 보러가! 8 07.05 17:32 201 0
식목일 학체 때 플로어 시야 혹시 어땠어? 5 07.05 16:11 544 0
해외 lv 사인 포스터, 폴라 추첨 부럽다.. 5 07.05 15:26 627 0
나 무집에서 리막라인 너무 보고싶엌ㅋㅋㅋ... 1 07.05 14:40 143 0
? 무집엠디 배송 예약이 2개야 9 07.05 13:56 882 0
성규 엠디 14 07.05 11:03 930 0
오늘는 LV3 MD 가 뜨려나?? 3 07.05 10:26 135 0
장터 무집 첫콘 2층 양도!! 07.05 08:34 183 0
성규 솔콘 첫째날 손풍기 소량으로 나눔할까 하는데 29 07.05 06:43 250 0
나 무집 진짜 너무기대돼.. 3 07.04 23:46 499 0
장터 무집 13 14 둘다 양도합니다..ㅠㅠ 1 07.04 23:28 444 0
장터 무집 첫콘 2층 돌출구역 양도합니다 (완료) 10 07.04 22:51 4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